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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리어의 첫번째마음..씨씨티비 인생을보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있다. 잠바를입고 카운터에 앉아 씨씨티비를 보고 비품을 접고
재고확인을한다.
저녁 6시가 넘어가면 늘 어김없이 할머니한분이 씨씨티비 화면속에 보인다.
두터운 검색은잠바에 초미니리어커를 끌고 우리가 버려둔 박스를 차곡차곡 쌓고있다.
씨씨티비를 보고있으면 많은 생각이 든다.
오늘도 씨씨티비화면속에 수없이 지나간 사람들....
씨씨티비는 우리들의 [추억상자] 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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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51 | 리어의 첫번째마음..씨씨티비 인생을보다(2) |  위대한모텔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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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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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1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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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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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 1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