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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작은 임대 모텔업의 가능성
26살에 배운게 없어서 배팅으로 뛰어 드는 순간부터 모텔 차릴 생각으로 달려왔습니다.
대박집 쪽박집 일부러 많이 옴겨다니며 일하고, 주변 모텔들 이용도 해가면서 노하우를 쌓아오며,
내 20대 청춘절반을 어두운 모텔 구석에 반납했습니다.(당번 쫑내고 마지막 1년은 인테리어 시공노가다 했습죠)
각설하고, 1억으로 수도권&서울외곽 객실 20개 정도 건물인수해서 시설바꾸고
해봤자 말아 먹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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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 1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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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1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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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 1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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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 1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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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1 | 1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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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1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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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 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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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 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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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 | 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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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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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 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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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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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 13.02.08 |
| 10409 | 역시 우리사장님 체고시다!!(4) | 갤럭시4s |
1726 | 13.02.08 |
| 10408 | 작은 임대 모텔업의 가능성(4) | 버텨야산다 |
1870 | 13.02.08 |
| 10407 | 구정 잘 보내세요!(2) | eoeld7 |
1782 | 13.02.08 |
| 10406 | 삭제된 글입니다.(4) | 핏 |
924 | 13.02.08 |
| 10405 | 남자들의 묘한 심리(3) | 레몬맛농약 |
1687 | 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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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13.02.08 |
| 10403 | 왔다간거 다 알고 있는데..(4) | 마요네즙 |
1867 | 1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