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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같은...
웃낀넘덜등록일2013.03.26 11:29:00조회2,052

	

머리에 든거라곤 깡통과 온갖 잡동사니뿐이 없더냐


출근하면 카운터 앉아서 컴터키고 티브이 보면 이누미 집안은 그냥 돌아간다냐?


퇴근도 칼퇴근? 넌 도대체 므하는 늠이냐?


양심이 있으면 함 너 자신을 돌아봐라.진짜 너 같은 놈덜 만이 봐왔다만 개념도 없고.눈치도 없고 그냥 hur이다


나이가 몇개인지 함 세보던지.꼭~시켜야만 허고? 시켜도 안하더라 넌 ㅋ


이 모양 이꼴인 분덜은 이글 읽고 반성 하세요.블랙이다 엿같다 하는데


너나 잘하세요~  대굴빡에 똥 든 너마~


이글 언젠가 니가 읽을꺼라 믿는다.


천국을 지옥으로 맹그는건 바로 너야~


천사를 악마로 맹그는 것도 바로 너~


순한양을 늑대로 변하게 만드는 것도 바로 너이고~


니까이께 먼 존심은 있다고.그냥 짜져서 있으면 반이라도 먹고 들어올것을.


너~도 보니까~


입으로는 다 알고 몸뗑이론??? 안되지?


돼지는 배고프면 몸뗑이라도 움직여서 입으로 쳐 먹더만.


이누마는 주디로만 쳐 먹을려 하네.


너런 누마는~비계가 만아서 팔리지도 안해~


참 큰일이다.


사라져주었으면 한다.제발


사장님 지밴님 이늠아좀 처리해주세요~


누군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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