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너나그리고 우리
너나우리라네등록일2013.06.14 18:34:29조회2,064

	

우리라는 당신의 이름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사귀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을 사귀고 알아간다는 것이 행복한 일임에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만큼 복잡한 것도 없기에


서로에게 다가가기가 무엇보다 신중할 수밖에 없겠지요.


 


 


그래도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푸근한 위안이며,


기쁨이며


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우리라는 이름만큼 넉넉하고 편안한 불리움이 또 있을까요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때


더러 고달픈 삶이라 할지라도


푸르름이 가득한 삶의 정원을 가꿀 수 있을 겁니다.


 


 


사랑과 믿음이 꽃피는 하루하루의 꽃밭에


그 어떤 꽃보다 향긋한 사람의 향기가 머무를 것입니다.


 


 


물소리가 정겨운 개여울로


일상의 작고 소박한 이야기가 잔잔히 흐를 때


손에 손을 잡고 사랑의 징검다리를 건너갑시다.


 


 


꽃잎으로 수놓은 예쁜 손수건처럼


송알송알 땀방울이 맺힌 서로의 이마를 닦아줍시다.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세상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세상


분명 꿈은 아닐테지요


 


 


얼굴은 달라도 서로의 꽃이 될 수 있고


생각은 달라도 서로의 나무가 될 수 있고


삶은  달라도 서로의 숲이 될 수 있는 우리


모질지 않게


모나지 않게


섭섭지 않게


배려와 조화로 함께 어우러지는 삶


황무지 같고 모래알 같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576 총~~(3) 베팅왕이재탕 1866 13.06.14
11575 너나그리고 우리(4) 너나우리라네 2064 13.06.14
11574 너에게(3) 너나우리라네 896 13.06.14
11573 캐셔가 정말 하는 일이 뭔가요?(9) 남자034165호 1701 13.06.14
11572 한족은 한족답다.조선족은 분발하기 바란다.(2) 비젼2013 1427 13.06.14
11571 :((1) Ma일드세븐 964 13.06.14
11570 지벤 없는 모텔에서 당번이 청소팀 관리하는게 맞는거 아님?(3) weable 1525 13.06.14
11569 출근 둘째날 ~(8) 나츠모모 1894 13.06.14
11568 -(4) 인베이젼 1399 13.06.14
11567 지금 일하는 곳 외국인(조선족 포함) 수가 어느 정도인가요?(3) 비젼2013 1731 13.06.14
11566 답변좀줘요 활동권100개 걸어요(1) 살인인형소후 1791 13.06.14
11565 인베이젼님ㅋㅋ乃(2) 당번왕 1651 13.06.14
11564 웨? 안오냐공~(6) 아굴창꽥물어 1929 13.06.13
11563 올만입니다~(4) 오키옹 1749 13.06.13
11562 파리의연인(2) 베팅왕이재탕 1821 13.06.13
11561 -(9) 인베이젼 2563 13.06.13
11560 애인있어요 - 이은미(3) 베팅왕이재탕 1788 13.06.13
11559 사랑했나봐 - 윤도현(2) 베팅왕이재탕 1683 13.06.13
11558 슬퍼지려하기전에- 쿨(4) 베팅왕이재탕 1794 13.06.13
11557 거북이가 장수하는 이유!(3) 레몬맛농약 1847 13.06.13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