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본 공고 0
커뮤니티
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인생이란
해가 가려져도
(살아간다는게 다 그런거지)
내가 걷는길이
(세상사는게 참 만만치않아)
살아간다는것 절때 만만치가 않아
뜻대로 되는게 없어 혼자 부쩍 힘이들어
주위를 둘러봐도 잡아주는사람은 없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움은 커져
방황하는 내영혼의 무게는 점점 줄어
자존심을 내려놓고 쓴 술잔을 들어
이밤을 홀로 적셔 이밤을 홀로 지내
혼자 홀로 거릴 거닐면서 이밤을 지새
why 나혼자 힘이 드는것인지
why 나홀로 삶을 맴돌고있는지
why 왜 아직까지 잘모르겠어
내가 살아가는 인생이 맞는 길인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11604 | 혼숙 (8) |  0에쿠스0 |
1434 | 13.06.16 |
| 11603 | 365일 술멉지만 목표닝(2) | 나츠모모 |
1861 | 13.06.16 |
| 11602 | -_-(5) | 나비숲헤매다 |
1698 | 13.06.16 |
| 11601 | 점점 느는 베팅기술(8) | 베팅왕이재탕 |
1573 | 13.06.15 |
| 11600 |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계십쇼~(9) | 인베이젼 |
1654 | 13.06.15 |
| 11599 | 스트레스 풀기 쥬말이라 힘든데말입니다(1) | 베팅왕이재탕 |
1694 | 13.06.15 |
| 11598 | 나름시간날때 핸드폰으로 봅니다용ㅋ(1) | 나츠모모 |
1688 | 13.06.15 |
| 11597 | 힘들고 고달플땐 이 노래로`(2) | 베팅왕이재탕 |
1840 | 13.06.15 |
| 11596 | 이젠 컴도못하네요ㅠㅠ(6) | 나츠모모 |
1574 | 13.06.15 |
| 11595 | 명수형이 생각나서(2) | 난모텔이다 |
1934 | 13.06.15 |
| 11594 | 휴 ...(1) | 난모텔이다 |
1842 | 13.06.15 |
| 11593 | 부천중동상동 근무어떻나요?(1) | 칵테일맛 |
1624 | 13.06.15 |
| 11592 | 요즘들어 주말 상태 어떤가요?(3) | motelup |
1752 | 13.06.15 |
| 11591 | 인생이란2(4) | 아굴창꽥물어 |
1792 | 13.06.15 |
| 11590 | 인생이란(3) | 아굴창꽥물어 |
1759 | 13.06.15 |
| 11589 | 인베이젼에게....(11) | bmpy |
1722 | 13.06.15 |
| 11588 | 모텔의 삼국지 (3) | 베팅왕이재탕 |
1746 | 13.06.15 |
| 11587 | 모텔업 쓴소리 한마디할께요(1) | 은말하게 |
1687 | 13.06.15 |
| 11586 | 아 ㅅㅂ 더블도 못치고 졸라 빡세네 (3) | weable |
1574 | 13.06.15 |
| 11585 | 아미치겟네요 지금급배팅 알바 못구하겟죠???(8) | 활랑 |
1535 | 13.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