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음식을 먹을 때에는 형이니 아우니 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많으나
위급하고 어려운 일을 당했을때
도와 주는 친구는 하나도 없도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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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92 | 모텔 일 4년을 마무리하며...(6) | unstory |
1760 | 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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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 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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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 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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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 13.07.16 |
| 11888 | 행복(3) | 0에쿠스0 |
1480 | 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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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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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 | 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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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 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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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 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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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 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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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 13.07.16 |
| 11881 | 아무도 모텔리어를 평생직장으로 생각하지 않는다?(5) | 어드바이스 |
765 | 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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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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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 13.07.15 |
| 11878 | 개흥분해서 날뛰네 ㅋㅋ(3) | 어드바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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