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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2. 버스 지나가면 택시타고 가라
3.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5.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6.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7. 고생 끝에 병이 든다.
8. 아는 길은 곧장 가라.
9.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10.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12656 | 휴 드뎌 그만두었네요(11) |  마시모노 |
4984 | 13.10.02 |
| 12655 | 오늘은 주말요금?(9) | Sine내린i |
2738 | 13.10.02 |
| 12654 | [9010] [8090] [7080] 오늘의 노래(5) | 욕조신사 |
3184 | 13.10.02 |
| 12653 | 실감나는 죽는연기(7) | 욕조신사 |
3189 | 13.10.02 |
| 12652 | 여자들이 승질나면(6) | 욕조신사 |
3470 | 13.10.02 |
| 12651 | 신세대 속담(11) | 욕조신사 |
1069 | 13.10.02 |
| 12650 | 악동이 누나의 비밀(6) | 욕조신사 |
3753 | 13.10.02 |
| 12649 | 숙박업소(4) | 오십번 |
3598 | 13.10.02 |
| 12648 | 성공(3) | 종각김이사 |
1053 | 13.10.02 |
| 12647 | 그만두고 싶네요..(11) | 오늘은뭘살까 |
4554 | 13.10.02 |
| 12646 | 모텔일이라..(6) | 성공의길 |
1337 | 13.10.01 |
| 12645 | 저도 화가나서 모텔업에 전화했습니다.(9) | 모텔업운영자 |
4397 | 13.10.01 |
| 12644 | 직원의꽃을 꺽지마세요 (5) | 착해빠졌어 |
3924 | 13.10.01 |
| 12643 | 이별을 하렵니다.(6) | 술푸는비번 |
3342 | 13.10.01 |
| 12642 | 이정도면 청소이모 몇명정도 써야 할까요?(10) | 권짱님 |
4297 | 13.10.01 |
| 12641 | 고용 계약서의 중요성(6) | 하바드67 |
4337 | 13.09.30 |
| 12640 | 운명자에게 말하노라(4) | 모텔업운영자 |
2137 | 13.09.30 |
| 12639 | 열받아서 모텔업 전화했습니다.(11) | 알바OF레전드 |
4841 | 13.09.30 |
| 12638 | 나 어린데 왜 오십견(2) | 모텔업운명자 |
3238 | 13.09.30 |
| 12637 | 횽님들아...(6) | 백만볼투 |
3222 | 13.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