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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킹 도전장~~~
투배팅만치자등록일2013.11.20 00:37:49조회3,527

	

지금 부터 근 28년전의 이야기다......


 


18살 여름에 경상도 촌놈이 서울에 시외버스 기사가 됄려는 꿈을 않고서 서울로 입성 하였다


앳날에는 시외버스를 타면은 ( 보조 ) 안네양이 있어는데 가사들에게 너무나 잘 해주는 모습를 보고서


나도 버스가사가 됄 꿈으로 창원에서 강남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을 하였서 종로에 있는


직업소개소를 물어물어서 찾아갔다.....


 


무슨 사람들이 이리 많은지......


무슨 차들이 이리 많은지.....


무슨 큰 빌팅들이 이리도 많은지......


지금에 생각하면 참 대단하고 한심한 지난 시간이였다....


 


종로에 있는 소개소를 겨우 찾아가서 소개비 주고 화물차 보조로 일하기로 하고 다시 창원에


내려갈려고 서울역으로 갈려고 지화철를 탓다........


 


경사도 사투리만 듣다가 서울 아가씨의 표준말을 듣자니 무슨말인지 또 지화철이 외그리 시끄러운지


더욱더 알아 들을수가 없어다......


 


경우 사람들에게 물어보고서야 무사히 서울역에 도착하였고 11시 몇분의 차표를 끊고서 역 광장에서서


담배를 피우면 대우빌딩 그걸보고서 입이 벌어졌다


아마도 그때는 대우빌딩이 젤 높은것 같아다......


 


여기서  사건이 터졌다 대우빌딩을 바라보며 광장에 않아있는데 어떤놈이 다가오드만


어디까지 가는지 물어온다 이렁킁 저러킁 이야기 하다가 자기도 창원에 볼일보로 간다면서 같이가자면서


아직 시간이 많히 남아으니 자기가 살태니 어디가서 밥이나 먹자고한다


그기서 부터 내 인생이 꼬였다.........


 


역광장 건너편에 진미호프/레스토랑이라는 호프집겸 양식집이 있어다 그곳으로 가서


돈까스랑 치킨이랑 이것저것 주문하였서 일단은 배 불리 먹어다......


 


반쯤이나 먹어을까!!!


이놈이 자기집이 바로 옆인데 지갑를 안가져 왔으니 가지고 있는 돈을 좀 빌려달라고한다


금방 다녀와서 준다고 하는데 순진한 경상도 촌놈이 그말을 또 안믿을수가있나


수중에있는 돈 8만몇천원을 다 줘버렸다...... ㅠ.ㅠ ( 그때 당시 8만원이면 무자게 큰 돈임 )


 


시간은 흘려 흘려도 그놈은 나타나지를 않는다


점점 기차탈 시간은 다가오지 그놈은 안오지 사람 참 미칠노릇이였다


그 가계 또한 계산를 하라고 자꾸만 도촉을한다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 금방 사람 올거라고 양해를 구하고


시간은 흘려도 끝까지 그놈은 나타나지 않아다


나 또한 창원갈 기차도 놓처벼렸다.......


 


그 가계  영업이 끝나갈 무렴 사장님이 나를 불려서 어떡해 된 일이지 이야기 하란다


자초지정을 이야기 하니 아이구 이놈아 너 사기꾼한데 사기 당한거란다.... ㅠ.ㅠ


돈까스먹어지 치킨먹어지 그놈은 또 호프먹어지 그 식비를 값을 돈은없지


사장님이 너 밥값다 값을동안에 여기서 일해~~~~~~~~~~~~


 


난 그 뒤날부터 주방에서 설거지며 청소며 온갓일를 다하였다


당행인지 그 사장님도 나랑 같은 경상도 사람이였다 일 또한 열심히 하니 인정을 받고


그냥 우리가계에서 게속 일하라고 하였다........


 


난 할수없이 주방보조로 일을 계속하였다


어느날 주방장이 카운터에 5천원 달라고하여서 시장가서 부추를 사오라고 한다


난 잘못 알아들줄 알고서 또 물어다 부추 사오라는것 맞아요?????


주방장은 그래 부추 두단 사오란다.....


 


난 시장가면서 속으로 이런 미친놈이 있나 지금이 겨울도 아닌데 무슨 한여름에 부추를 사오라고 하냐고


별 이상한놈 다본다고 하면서 시장 신발가계를 가서 부추 두컬레 달라고 하였다


당연히 시발가계는 여름에 부추를 팔리가 없지 않는가


가계돌아왔서 그 이야기를 하니 온 식구들이 배꼽잡고 한바탕 날리가 났다.......


정구지 사오라고 했으면 그방 알듣고 사왔을텐데~~~


 


그 사장님과의 인연으로 그 가계에서 5년정도 일하는동안


첫달 월급이 5만원 받아다 나중에 알고보니 사장님이 나 모르게 적금까지 들어주셨다


그 사장님은 여자 딸만2명 이였는데 나보고 너 우리 아들하라 그리 나를 꼬셨다 ( 난 끝까지 싫타고 하고 )


사모님 또한 친 아들처럼 대해주시고 그 아이들도 나를 친오빠처럼 따라주고 정말 친가족이 아닌 친가족처럼


보넨 5년의시간 세월이 많히 흘려지만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아마도 내가 서울에 있는동안 죽는 날까지 그 고마운 분들은 잊을수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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