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두서없는 푸념글입니다.

다른 나라로 이민이나 취업비자 받으려면

잘내주지도 않거니와 내줘도 자국민 우선이고...

이놈의 한국에선...

노가다와 모텔일도 다 해봤지만 싸다는 이유로 외국인에게 우선하는 곳이 대부분이고.

노가다같은 경우 표준지급기준법이 제정되었지만 지켜도그만 안지켜도그만인 그게 법인가요?ㅡ..ㅡ;

법대로라면 25만원정도가 목수에게 급액이 할당되어있다던데..지급은 12,13만원

기업과장이라는 작자가 하는 말이 자재손실비용이나 다른 비용에 들어갈게 있다던데...

따로 자재비는 안받나부죠...ㅡ..ㅡ;

세금장부는 얼마나 가라로 만들가요...

그 뒷돈은 다 정부나 국회의원 로비자금이고 없으면 바보등.신되고

높은 놈들 자기 지갑으로 챙겨넣을테고 그런 돈으로 밑에사람 하인부리듯하고

자기가 뭐라도 된마냥...

현대건설이나 대기업건설사들이 7,80년대 사우디로 수주따라갔을 때 얼마나

인건비는 싸구려로 내려쳤길래 따 낸건지... 우리 노동자들의 희생없었다면 불가능햇을겁니다.

그 때 당시 자신의 임금이 정상적이지 못한것도 모른채로 열심히 일만하셨겠죠..ㅜㅜ

모텔들도 월 1~2억을 벌어도 직원들 월급은 160~170주면 잘 준다고 위선떨고

자기들 순수익은 5천이 넘어도 160받을거면 받고 아니면 외국인 쓰면 된다는 마인드니

어느 국민이 자국을 사랑할가요?

사람안구해진다는 공장들은 대부분 일 빡시고 위험한거 시키면서 돈 쥐콩만큼주고

자기는 여타사장처럼 돈챙겨먹으려니 구해지겠소. 누가함?

여느 대통령들이 그랬고 여느 국회의원들이 그러했듯이

자기 주머니만 채울려고 하는데 그 주머니 언젠가 터질 날이 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