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 전에 대실 60개 중반이였는데, 80 중후반를 받고 있다. 그래서 청소이모가 삥삥 돌려가며 많이 받지 말라는 뉘앙스를 여러번 풍겼다. 사실 이게 쉽겠는가! 손님을 많이 받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손님을 많이 받지 말라는 말이란 걸 나는 알았다.. 그러나 나는 모른척 했다. 아니 못알아들은척 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청소방나와서 전화할때마다 이모가 아주 지 랄맞은 목소리로 왜! 가만있어! 여기하고!!
소리친다.. (그 방 들어가서 있은지 30분, 40분이 지났는데도 이런다 ㅜㅜ)
내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너무 손님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다.
내가 너무 한건가!! 여러분 제가 너무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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