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 전에 대실 60개 중반이였는데, 80 중후반를 받고 있다. 그래서 청소이모가 삥삥 돌려가며 많이 받지 말라는 뉘앙스를 여러번 풍겼다. 사실 이게 쉽겠는가! 손님을 많이 받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손님을 많이 받지 말라는 말이란 걸 나는 알았다.. 그러나 나는 모른척 했다. 아니 못알아들은척 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청소방나와서 전화할때마다 이모가 아주 지 랄맞은 목소리로 왜! 가만있어! 여기하고!!
소리친다.. (그 방 들어가서 있은지 30분, 40분이 지났는데도 이런다 ㅜㅜ)
내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너무 손님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다.
내가 너무 한건가!! 여러분 제가 너무 한건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7985 | 난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3) | 익명 | 234 | 24.05.15 |
7984 | 하루아침에 백수 (7) | 익명 | 232 | 24.05.14 |
7983 | 2024년12월신축(3) | 익명 | 235 | 24.05.13 |
7982 | 식사때문에 잠깐 근무교대하고 왔는데(8) | 익명 | 287 | 24.05.13 |
7981 | 침대옆에 변기가 (4) | 익명 | 610 | 24.05.13 |
7980 | 요즘 엄마들 장난아니네(11) | 익명 | 247 | 24.05.13 |
7979 | 사람 죽이고 잘 살거라 생각하면 안되지(9) | 익명 | 226 | 24.05.13 |
7978 | 자식들 하나 없는 여자가 (6) | 익명 | 309 | 24.05.12 |
7977 | 여자들도 대단하다(5) | 익명 | 588 | 24.05.12 |
7976 | 사장 형제들때문에 호텔이 (6) | 익명 | 251 | 24.05.12 |
7975 | 사장 형제들이 다 말아먹고 있다(2) | 익명 | 176 | 24.05.12 |
7974 | 다들 어제 만실 못했나요?(6) | 익명 | 582 | 24.05.12 |
7973 | 날씨가 좋은데(2) | 익명 | 921 | 24.05.12 |
7972 | 금값이 1년새 10만원이 올랐다(5) | 익명 | 170 | 24.05.12 |
7971 | 동정심을 얻으려는 직원 조심하세요(6) | 익명 | 248 | 24.05.12 |
7970 | 안전이별방법 공유하는 사람들(7) | 익명 | 556 | 24.05.12 |
7969 | 참 대단한 놈이네요(5) | 익명 | 1337 | 24.05.12 |
7968 | 야호 (3) | 익명 | 516 | 24.05.12 |
7967 | 범죄자좀 잡아달라했는데(4) | 익명 | 397 | 24.05.12 |
7966 | 오 마셔라(4) | 익명 | 438 | 2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