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지방입니다 일한지는 2달째 되가는데... 급여는 175만원 부수입 아무것도 없습니다
야간 1주일하다가 주간으로 옮겨서 9시부터 9시까지 하는데 죽갓습니다
손님 컴터 안된다고 전화오고 처음왔는데 어떻게 하냐고 전화통 불납니다... 사장도 워낙 까탈스러워서...
입구에서 서성거리면 서성거리지 말랍니다 손님 안들어 온다고 하루종일 모니터를 쳐다보고있으니 죽것네요
카메라 쳐다보랴 시스템 쳐다보랴 차 번호판인식 쳐다보랴 단골확인표 쳐다보느랴 눈깔 빠지겠습니더
손님차 들어오면 수작업으로 번호판적고 단골확인표에 찾아보고 아주 앰병을 떨고 있습니다
카드결제하면 또 뛰어가야하는데 무인텔 만만하게 보다가 큰코 다쳤네요 부수입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월급... 그나마 주간일해서 버티고 있네요 야간이나 24시간 맞교대는 너무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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