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관둬야할때를 직감할때가있다
이젠 내가 이곳을 떠냐야할때가됐구나
이모텔에서 이제 내가 떠날때가 된것같다.
몸도마음도 지쳤지만 직원과의소통 그리고 화합이 더이상
맞지않을때
지금이 그때인것 같다.
며칠지나지않아 이모텔을 관둬야할것같다.
조금씩 떠냐할준비를 해야겟다.
짐도정리하고 내가 남긴 흔적을 하나씩 지우고
그래도 후회없이 할만큼 하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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