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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 왈왈이 같은 곳이,,-@-''

익명등록일2013.08.18 04:59:40조회4,664

오늘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ㄷㅇㅇㅁㄷ 호텔을 면접 다녀왔어요!

처음 비니니스 호텔이라는 말에 별 의심없이 가보았는데,,,ㅠㅠ

정말 아니더군요!

더블3천..오후7시출근, 9시퇴근, 새벽 6시부터 조식준비..써빙..기본급 180...기본급을 많이주는대신에 힘들다는말?.

어이가 없어서,,,관광객위주의 영업,,그럼 음료권은?...포기..ㅠㅠ

숙식은 개인실이라네요.

갈등....어쩍까나,,

"저희 실장님하구 상의 하구 연락드릴게요!

저는 함께 일하시면 좋겟어요!

...가족끼리 열심히 번창하기를,.,,ㅠㅠ

면접을 업주가 결정하는게 아니라,,,실장의 선택,,ㅠㅠ

그럼 면접은 왜 사주가 보시는지,,,

그리고 더블이 3천,,,그것도 포기하라는 듯이 ..거의 더블없이 방이 남아돈다는....뭘어쩌시라는 건지,,,

물어보고들 가세요!

세심하게,,,다른거 따지지않고, 개념을 본다는 이곳...과연 스스로의 개념들은 챙기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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