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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번, 두달도 못하고 잘림 (나름 사이다)
익명등록일2017.03.16 23:09:22조회4,159

	

돈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오산의 무슨 웨딩홀 근처

 

아프리카티비 만든 회사랑 같은듯한 이름

 

일하는게 맘에 안든다고 그만두든지 베팅을 치든지 하라고...

 

도대체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모르겠지만 어짜피 계속 짜증나게 해서 그만둘라고 했음

 

그간 일하면서 베팅은 두번 청소팀이 세번바뀜 두달도 안된사이에

 

사장이 둘인데 한놈은 키작고 한놈은 몸이 허약하고

 

사장이 둘이다보니 개판오분전

 

근로계약서는 나가기전에 강제로 체결

 

물론 이때 복사본은 받지도 못했고 이 당시 허약한 사장과 얘기하는걸 모두 녹화함

 

한참뒤에 고용노동부 임금체불 129만원 및 근로계약서 미교부 건으로 신고

 

근로감독관이 ​모든 내용 확인후 빼박캔트 소환스킬

 

근로감독관 조정이 있었으나 사장은 배째라

 

키작은 사장이 전화로 니가 그럴수 있냐 해볼테면 해봐라

 

네 알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집근처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자문을 구함

 

그 사이 근로감독관은 사건 법원 송치

 

한참뒤 검사 전화옴

 

형사조정일이 잡혔으므로 가급적이면 와서 사장이랑 삼자대면하는게 좋을거임

 

그래서 형사조정일에 출석

 

키작은 사장 허약한 사장 둘다 왔지만 한명만 입장가능하다고해서 허약한 사장은 밑에서 기다림

 

나는 임금체불 전액 요구, 키작은 사장은 그렇게 많이는 못주겠다 50퍼센트 하다가 75퍼센트정도로 마무리

 

물론 완강히 거부, 전액 요구했지만 협상 결렬로 형사조정은 실패

 

밑에 내려와서 고개 빳빳히 들고 허약한 사장을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 내려깔면서 봄

 

그후 검사의 처분 기다림

 

검사의 전화가 계속 많이옴 여기서 약간 멘붕, 왜 취하를 하라고 하지?

 

역시 권력은 권력끼리 뭔가 있나봄

 

키작은 사장이 전화로 100만원주겠다고함, 잣을 까잡수시고 민사걸겠다고 으름장을 놓음

 

결국 다주겠다고함

 

검사가 취하하는 조건으로 임금 체불 전액 수령 가능하다고함

 

민사가도 받을수 있겠지만 솔직히 키작은 사장은 착하고 허약한 사장이 십장생이라서 열받은 부분도 있었음

 

키작은 사장을 봐서 취하함

 

바로 입금완료

 

하지만 127만원들어옴 바로 전화해서 확실히 입금하라고 함

 

그리고 129만원 수령완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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