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 구직란 글 올리고
모 지배인안테 연락이 와 면접을 보고 바로 일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당번 조건은 나름 액면상 좋은 편이엇구요 근무중 휴계시간(5~7시간 )과 급여(4대보험을 제외한 실지급230~240) 나름 만족되어 면접후 첫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요일)근뭇날 23시경 켸샤는 올라가고.. 지밴이나 또 다른 누군가 내려 오겟지 생각하엿지만 아무도 내려오지 앉고 혼자?근무를 서는 곳 이더군요..
참고로 객실은 50개는 넘고 60개는 안됩니다 ㅎ
일반 손님을 제외한 출장.비즈니스 고객이 60~90% 정도 숙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인 액면값은 휴게시간이 5~7시간 휴무인데
23시경 올라간 케셔가 03:30분경 휴게시간이 끝나고 내려오면 이후 당번이 올라가 휴식을 취하는 시스템인데.
평일 기준 단체 관광객 및 바지니스 점유율이 80% 이상 일경우
잔여방이 10개 내외이며 일반 손님으로 잔여방은 다 소화가능 하며 야간보조가 없는 시스템이기에 케셔가 내려오면 휴식은 못하고 빈방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해진 04~07시 휴식은 어림도 없겟지요?
이후 07시부터 조식 도우미 및. 주변정리 및 마지막으로 픽업 한바퀴 돌고 퇴근 합니다
혹시 있을지 모를 구직자의 피해발생이 생길지 몰라 5번 근무 일지는 따로 스크린 샷을 하였습니다
첫 근무를 마치고 이건 아니다 싶어.
본인은 사람을 구할때까지 있어 주겟다 하엿고
이후 4번의 당직을 더 근무하고 합 10여일을 근무하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 업소는 이미 막장인 .. 더 이상 매출이 떨어질때도 없고
유능한 지배인이 들어와 시스템을 바로잡고 기타 영업활동을 이제 매출이 오르는 그런 업소입니다
여하튼 서로간의 유종의 미 를 남기며 저는 퇴사를 하엿고
지배인 왈 15일날 급여 지급 하겟다 15일이 공휴일이니 16일날 입금 될 것이다 하더군요.
퇴사하는날 보통 주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여하튼 근로 계약서도 쓰지 앉앗고 구두상으로 지배인이 말한 16일 입금이 되겟지 하고 .. 기다렷지만 당일 입금은 되지 앉앗고.
8/17일 16시 기준 본인은 급여 부분으로 4번째 전화를 하엿고
현 지배인은 법적 지급기간을 운을 뛰우며
기다려라.
월급은 내 담당이 아니니 사장안테 보고만 하지 난 모른다 하여 .... 그럼 사장 전화번호를 가르켜 달라니 왜 감정적으로 나오냐면서 오히려 큰 소리를 치더군요
지배인이 구두상으로 말한 16일 급여가 지급이 안되면 당연이 근무자에게 보고 하는게 지배인 역할일까요 사장 역할일까요?
이하 생략하고
그냥 좋은게 좋은게라고 조용이 넘어 가려 햇는데.
업소 지배인은 16일 구두상으로 고지 하엿고 16일 입금이 되지 앉아 이후 저는 급여 때문에 전화 하는것이 불편하지만 본인 권리를 찾기 위해 4차례 전화를 하엿고 최종적으로 현재 지배인은 사장 전화번호를 가르켜 주지 앉았으며.
그러면 최소한 지배인이라면 향후 지급 가능한 기일이라도 말 해 줘야 하는데 법적 지급 기간 알고 있냐? 무시하듯이 전화상으로 말을 햇습니다. 지딴에 확인 사살 하려고 그게 팩트라 생각 하고 지급기일이 몇일인줄 아냐? 두어차례 묻더군요..
고작 뚫린 입으라고 말 한다는것이 법적 지급 기한 운운 하면서 늦어 질수도 있지 몇일 못 기다리냐? 그럼 16일날 지급 못 햇으면 고지 하고 언제쯤 들어갈것이다 애기정도는 기본적으로 설명 해 주는게 예의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하튼 더 이상 현 지배인과는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 하여
분을 참고 조용이 넘기려 햇는데 .
그런 대우 받으면서 참으면서 유종의 미를 남기고 5번 메인 근무 입 닥치고 근무에 임 하엿지만..
먼저 훈장질 하면서 법 운운 하길래
저도 법적으로 대응 하려 합니다
일단 지급기일 만료일인 2주차까지는 입급이 되겟지만.
다섯번 근무하면서 구인조건 및 휴게시간 각 요일별 매출 확보 된 상태고요
급여 기본급 180만원이며
따블및 음료는 당일당일 수령 하였습니다
저기 지밴인이 법을 좋아 하길래
저도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권리를 찾으려 합니다
이전에 이기기 어렵다는 민사도 이긴적 있기에.
향후 준비는 그닥 어려운게 없겟지만 . 좀 귀잖기는 하겟지만. (소방 계단.윈도우 정품) 적제물.등등) 급여를 제외한 나머지 권리를 찾기 위해 끝가지 가려 합니다
여하튼 개인적으로 모든 약점을 잡는데는 시간이 걸릴것 같아서
카페 회원분들중에 실 경험을 한 분께서는 간단하게 접수하는 방법. 접수처. 법적 위반 행위 간단한 양식 및 방법 조언 부탁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3452 | 1년에 한번씩 퇴직금지급(8) | 익명 | 2185 | 17.03.06 |
3451 | 5인이하사업장(9) | 익명 | 2186 | 17.03.06 |
3450 | 문제 냅니다 정답은 무얼까요(28) | 익명 | 2325 | 17.03.05 |
3449 | 횡설수설 (13) | 익명 | 2150 | 17.03.04 |
3448 | 놀랬던 자살 썰(1) | 익명 | 2832 | 17.03.04 |
3447 | 밑에 글 읽으니 무섭네요 (12) | 익명 | 2074 | 17.03.04 |
3446 | 천안 00모텔에서 있었던일 대박임(20) | 익명 | 2763 | 17.03.04 |
3445 | 오늘 있었던일 갑을관계 파괴자(33) | 익명 | 2398 | 17.03.03 |
3444 | 장기간 구인업체는 무슨 문제로(6) | 익명 | 2156 | 17.03.03 |
3443 | 아...사람이 죽었다ㅜㅜ(14) | 익명 | 2648 | 17.03.03 |
3442 | 천안 일자리가 안올라오네 (6) | 익명 | 2114 | 17.03.03 |
3441 | 주차장 사고(16) | 익명 | 2090 | 17.03.03 |
3440 | 주차장 사고..(14) | 익명 | 2405 | 17.03.02 |
3439 | 월급 4일꺼 나갈때 준다고 월급미루는거 어떻게 대처하나요?(14) | 익명 | 2202 | 17.03.01 |
3438 | 해당 글은 블라인드처리 되었습니다. | 익명 | 93 | 17.03.01 |
3437 | 이런곳은정말...(21) | 익명 | 2518 | 17.03.01 |
3436 | 업주새키들(12) | 익명 | 2512 | 17.02.25 |
3435 | 제발 구인글에 가족이라는 단어 좀 넣지 말자(26) | 익명 | 2422 | 17.02.24 |
3434 | 부천 상동은 전부 업소거래네요,, (24) | 익명 | 2580 | 17.02.23 |
3433 | 2016년 야간 시급이 얼마인가요(13) | 익명 | 2120 | 17.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