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용인
상호: ㅈ * ㅌ
내용: 면접시간 잡아놓고 사장이란 작자가 오지도않고 30분넘게 기다리게하고, 면접시작하자마자 딴지걸기시작.. 머리를 원래 내리는 스타일이냐.. 이마가 넓냐.. 이마가 벗겨졌냐라는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포문을 열더니.. 숙식만 뽑는다 이유는 퇴근후 쉬는날도 숙소에 있스면서 교대근무자와 지배인과 커뮤니케이션이 되야되기때문이다라고 개ㅅ리를 짖걸이길래 이력서 뺏어서 나와버렸음.
저기가 원래 블랙인가요? 몰랐네... 근데 무인텔치곤 분위기가 완전 옛날 뽀이들 뽑는거같았슴.. 흰와이셔츠에 검은기지바지 삼선 슬리퍼를 입고 일하는 근무자를 보고 눈치깟슴.
암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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