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어떤 직장이 그것도 밤 새우다시피 하는데 월 300도 못채워 주는 곳들일수록,, ㅋㅋ 뭘 따지냐~~~
그냥 조선족보고 카운터 당번 보라하든가 ~~ 그 자리 지켜주는 것만 해도 고마워해야할 판..
사장 경영마인드가 그지 샤끼인지 ,,, 고작 그따위 대우하는 곳 주제에 이것저것 1년 경력을 논하냐~~ ㅎㅎ
60세 환갑 지나신 분들도 능히 해도 될 업무들인 것을 ~~~ 해외 나가보슈~ 털보할아비가 웨이터 서빙도 뛰어..
잠시 알바식 보다도 못한 근무여건이면서 그냥 처 자식들 데리고 해라 ~~~ 사람을 채용할
욕심부리지 말고...
면접관인 사장이든 지배인이든,,, 시간과 교통비 버려가며 얼굴 상판 좀 보면 ~ 면상에 침 뱉어 주고 싶어질것 같다...
여러분들 혹시나 면접 보러갔다가... 조삼모사식으로 잔머리 굴리거나,, 팍팍하고 얍삽한 사장이나 지배인 같으면
대화하다가 담배 한 대 꺼내어 그 자리에서 깊게 한 대 빨며 ~ 가래침 바닥에 뱉곤,, 문 걷어차고 나와야할꺼
같애요.. 니 처자식 데리고 하란식으로,,, 화를 내든,, 손님들 들으라고 큰소리도 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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