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짬밥 2년정도 안되지만 느낀건 이바닥은 참 더럽고 치사스런 바닥이다
업주넘들은 거의가 악덕들이고 직원대우를 무슨 조선시대 종부리듯하고 먹는밥은 거의 개밥수준이더라
한가지느낀건 이바닥자체가 이미 최저임금미만으로 형성이 되어있고 악덕업주넘들도 어차피 이바닥이 원래그래하고 생각하는듯하다
악덕업주들도 허구헌날 왔다갔다하는 직원들이고 일자체가 지들생각에는 크게 힘들지않으니 식사제공도 개판오분전이고 그냥그냥 내배만 처부르면 된다고생각하는듯하다
그래도 지금까지 노동청3번정도 왔다갔다해서 다받아내긴햇지만
근본적인 노사관계가 해결되지않는한 이바닥은 헬모텔로 전락하고말거다
악덕들도 그따위로 직원을 대하니 이런넘들을 봐줄필요가 없다고생각한다
아무튼 여러 업종있지만 참으로 더럽고 치사스럽고 젓깟은 직업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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