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젼 가량 호텔쪽 일하다가
이직한지 오늘로 20일째..
비록 내세울거없는 운전하는 계약직이지만
하루10시간근무 (새벽5시출근 오후3시퇴근)
격주 주5일근무에 급여는 세후 310..
점심 재대로된 밥으로 여유롭게 먹고 따뜻한 햇살 받아가며 격일 근무 안하는거에 나름 만족하네요~
팀원들도 좋은 사람들만 있는거 같고 서로 존중해주는 마음이 따뜻해서 아직까지 느끼기엔 좋은곳인거 같네요~
한끼는 회사에서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ㅎ 식대포함 급여 소리만 들어도 진절머리 났었는데ㅋㅋ 밥한끼가 어쩔땐 고맙기 그지없네요ㅋㅋ
더워지는 날씨에 모두 건강 잘챙기고 화이팅 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7907 |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난다(4) | 익명 | 38 | TODAY |
7906 | 5월이 되ㅆ는데도(4) | 익명 | 28 | TODAY |
7905 | 모텔에서 1년넘게 일하고 (3) | 익명 | 63 | 24.05.01 |
7904 | 5월도 행복하세요(5) | 익명 | 32 | 24.05.01 |
7903 | 숙박업 종사자 님들 4월도 고생들 하셨습니다~(2) | 익명 | 50 | 24.04.30 |
7902 | 입벌려 더블들어간다(7) | 익명 | 82 | 24.04.30 |
7901 | 삶이란(11) | 익명 | 130 | 24.04.28 |
7900 | 호텔은 하나가 되지 않아 못올린다(6) | 익명 | 137 | 24.04.28 |
7899 | 업주는 눈팅중2(5) | 익명 | 94 | 24.04.28 |
7898 | 물가가 다 올랐다 숙박비, 대실비(6) | 익명 | 134 | 24.04.28 |
7897 | 다들 놀러갔나 왜이리 손님이 없냐?(5) | 익명 | 89 | 24.04.28 |
7896 | 업주는 눈팅중(7) | 익명 | 146 | 24.04.26 |
7895 | 울 동네 치킨집 한달 정지(4) | 익명 | 153 | 24.04.26 |
7894 | 밑에 글 왜 가만있는 업주들을 소환하는거지(4) | 익명 | 122 | 24.04.26 |
7893 | 요 며칠 덥더만(2) | 익명 | 73 | 24.04.26 |
7892 | 새옹지마 - 나의 이야기(9) | 익명 | 118 | 24.04.25 |
7891 | 새옹지마 - 나의 이야기 | 익명 | 75 | 24.04.25 |
7890 | 청소년(3) | 익명 | 110 | 24.04.25 |
7889 | 괜히들 업주들(4) | 익명 | 150 | 24.04.25 |
7888 | 얼마전 새로온 직원에게 우리 룰에 대해 말해줫다(6) | 익명 | 181 | 2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