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지금 캐셔 할려고 알아보는중 인데요,
소개소 안타고 야놀자 통해서 취업 할려고 면접도 몇군데 봤었구요
그런데 모두 제가 생각하고 있는것이랑 조금씩 안맞더라구요
시간은 점점가고...불안 + 초조해서 원~
게시판들 보다가 궁금한게 생겨서 글 올려요
 
여기 계신분들은 소개소? 통해서 아님 야놀자? 통해서 취업하신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소개소 통해서 가셨다면 업체 추천 좀 해주세요
제가 사는곳에도 업체가 있긴한데 평이 안좋아서 다른데 통해서 갈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얼마만에 취업이 되셨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감사^^

추가로 몇자 더 적어봅니다...
소개소에 의뢰들어오는곳 중에서 야놀자같은 제휴점 아닌곳도 많은지 궁금해요
제가 완전 초짜나 다름없어서 제휴점 맺은곳은 엄두를 못내겠더라구요T^T
 
또, 추가로 몇자 적습니다^^;;
글 올리면서 우려했던 부분이;;
제가 수정전 올린글에서 얘기했던 조건이란게 너무 까다롭거나 어려운거 아니구요
저한테 가장 중요한 출퇴근 문제였습니다
숙식이 안되서 무조건 출퇴근을 해야되는데, 너무 멀면...
저나 그곳에 일하시는 리어님들 모두 힘드시겠죠?!
위에 적었던 다 좋다가도 한가지가 안맞아서 안간다란건 출퇴근 문제때문이였으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