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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뚜가진것이없는사람
외로움한바구니등록일2010.12.06 09:27:17조회974

	

아침에 눈을떠서 돌아보면 휭하니 지나간 시간 들의 흔적들뿐 내게 남은건 아무것두 없어라


 


눈망울에 울맺혀버린 이슬들은 지난날 아쉬움에 미련일까?


 


무심코 쳐다본 사람들의 얼굴속엔 저마다 웃음을 달구사는데 어찌하여 내가슴은이리도 시린걸까?


 


산은 오르려 있는것이요 바다는 향해하기 위해있는 것이요


 


길은 정복하기위해 있는것인데 이모든것들이 왜내겐 부질없어 보이는지 ㅠㅠ


 


답답한 가슴을 한잔의 그림움으로 마셔보지만 눈을떠보면 항상 같은 자리 뿐인것을..........


 


아~~~~~허망한 이세상 누구에게 달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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