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편하게 있지만 정신없이 바빴던 지난 그 때..
막상 나올때는 마음이 많이 아팠다.
함께 일했던 직원들과 헤어짐이 가슴 아프고 ..
만남과 헤어짐이 인생사라지만 왜 그렇게 마음이 아팠을까?
내가 거닐었던 복도 그리고 손때 묻은 방들..
돌이켜보면 그리운 그곳들.
물론 마음이 아픈 이유는 절대 업주와는 무관하다. ㅎㅎ
업주들은 돈밖에 보지 않으니까 나도 역시 업주는 안보이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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