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다음카페에 모텔이야기라는 모텔리어공간이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그 카페를 봤었을땐 참 쇼킹? 했었죠^^
여러가지 정보를 손쉽게 들을수있고 터득할수있었으니깐요^^
정모? 모임? 이런것도 자주했었어요~ 물론 전 한번도 못나갔지만...지금생각해보면 아쉬움 ㅠ.ㅠ
야차?님이던가...아무튼 사진 멋있게 찍어서 올리던분도 있었고...
아...
봉사활동도 갔었어요..고아원...이런데
그 카페의 발전된 오늘이 모텔업인데^^
그때가 문득 생각나서 그냥..글 적어봅니다.
아~
그때 그 카페운영자님도 당번일 하셨었고...
모텔투어를거쳐...지금의 야놀자ceo가 되셨는데요..
일면식도없지만...모투에서부터 야놀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아온 사람으로써
당번으로 시작해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둔점이 참 존경되고...마니 부럽네요 ㅎ
글의 끝맺음이 모텔이야기 생각하다가 성공한 사람 부럽다로 끝내려한게아닌데 ㅋ
역시 새벽3시는..마의구간 ㅠ.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12452 | 자꾸 글을 취업 유의사항으로 옮기는 이유? | 82개 |
375 | 13.09.05 |
| 12451 | 이 글은 관리자에 의해 취업유의사항(으)로 옮겨졌습니다. | |
426 | 13.09.05 |
| 12450 | 모텔 사장여러분 ...연장/야간 수당 직원들한테 주기 아깝죠??(5) | 임대사장 |
404 | 13.09.05 |
| 12449 | 해운대 필 여행코스 추천 좀 해주세요(1) | eoeld7 |
2276 | 13.09.05 |
| 12448 | 여자끼리 와서 자는 손님(5) | 리키베레스 |
6044 | 13.09.05 |
| 12447 | 여러분에게(6) | 깜상유리 |
2738 | 13.09.05 |
| 12446 | 정말 너무하시네(3) | 범팬티소년 |
3229 | 13.09.05 |
| 12445 | 나의 미스테리한 사례 (2) | 당번왕 |
2840 | 13.09.05 |
| 12444 | 난 이렇게 직원들을 대한다.(4) | 임대사장 |
550 | 13.09.05 |
| 12443 | 내가 힘들때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10) | 몸매가씨부랄 |
2616 | 13.09.05 |
| 12442 | 지금 cctv 확인중입니다! | 레몬맛농약 |
1890 | 13.09.05 |
| 12441 | 아오 손님놈이 낮술 자시고 욕하네(1) | poie2710 |
3261 | 13.09.05 |
| 12440 | 행복하게 살자구요~(5) | 반품창고 |
5516 | 13.09.05 |
| 12439 | 흐흐 | 환자린지 |
340 | 13.09.05 |
| 12438 | 참나 뭔 관리을 | 환자린지 |
386 | 13.09.05 |
| 12437 | 불량게시물 및 근로조건, 최저임금 관련 게시글 알림사항(6) | 야놀자 |
90567 | 13.09.05 |
| 12436 | 와 이걸 해킹하는넘들은 머냐 ㅋㅋㅋ(1) | 남자063258호 |
12248 | 13.09.05 |
| 12435 | 부천 북부역 근처 이신분들 ^^?? (9) | 몽진이 |
6067 | 13.09.04 |
| 12434 | 당번분들 보세요(2) | 오예빵빠레 |
428 | 13.09.04 |
| 12433 | 가을이니까(4) | 욕조신사 |
1203 | 13.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