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25.01.31 0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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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었던 상황이
    0
  • 익명 (24.10.17 0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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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선 재록
    1
    익명 (25.01.31 01:06:48) 답글 신고(0)
    물이차는데
  • 익명 (24.09.15 0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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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떻게될까
    2
    익명 (24.10.17 00:48:11) 답글 신고(0)
    상태가
    익명 (25.01.31 01:07:12) 답글 신고(0)
    얻었는데
  • 익명 (24.03.31 18: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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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수가없네요
    3
    익명 (24.09.15 00:59:52) 답글 신고(0)
    풀어요
    익명 (24.10.17 00:48:25) 답글 신고(0)
    두장째
    익명 (25.01.31 01:07:25) 답글 신고(0)
    앉아서
  • 익명 (22.05.26 0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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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눌러줘라~
    6
    익명 (22.05.26 09:44:32) 답글 신고(0)
    뭘눌러~
    익명 (24.03.31 18:32:30) 답글 신고(0)
    연계가 안되네
    익명 (24.09.15 01:00:04) 답글 신고(0)
    야가오가
    익명 (24.10.17 00:48:45) 답글 신고(0)
    스칼렛
    익명 (24.10.17 00:50:05) 답글 신고(0)
    징크스
    익명 (25.01.31 01:07:41) 답글 신고(0)
    2001년 십자군
  • 익명 (22.05.25 21: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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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 굵은 할매가 스스로 지배인 노릇하는 곳 맞죠?ㅋㅋ 저도 예전에 면접을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벽에 페인트 색깔별로 다 칠해놓고 이상한 질문들을 하던데 요즘에도 그러려나ㅋ 자신이 굉장히 대단한 사람이라며 너희 부모보다 자기가 더 대단하다고 하질 않나 컴퓨터 좀 할 줄 안다고 하니까 혹시 몰카 설치하는 거 아니냐며 이상한 눈초리로 뚫어지게 쳐다 보질 않나 사람을 뭘로 보는 건가 싶어서 순간 욕 나올뻔 했었네요ㅋㅋ 그 할매는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인지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진 않더라고요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치고는 이혼하지 않은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면접 끝나고 당장 근무 시작해도 좋다고 하길래 뭐 이런 또라이가 다 있나 싶어서 다른 곳에 취업했죠ㅋㅋㅋ
    5
    익명 (22.05.27 08:09:11) 답글 신고(0)
    이햐~~저도 갔다왔다가 이상한 기운 느꼈는데 다들 비슷하군요? 카운터 옆 테이블방에 일회용품들은 훔쳐간다고 다 내려놨다죠? 내 뒤에를 보라며 벽에 페인트로 칠작업중인데 색깔 샘플도 보라며 얘기하고~ 대화중 한 10초씩 말없이 사람 뚫어지게 봅니다! 본인이 심리학전공해서 다 안다며... 언제 부터 일가능하냐?에 그냥 아닌거같아요 하고 나왔슴! 하도 사람 안구해져 남편 직장 퇴직자도 프런트에 썼었는데 못버티더라 얘기에 이혼은 안한듯요;; 바로 옆에 친오빠가 하나 하고있다함!
    익명 (24.03.31 18:32:45) 답글 신고(0)
    잘했죠
    익명 (24.09.15 01:00:17) 답글 신고(0)
    수고요
    익명 (24.10.17 00:50:18) 답글 신고(0)
    펜타킬
    익명 (25.01.31 01:07:57) 답글 신고(0)
    가사 잊어버림
  • 익명 (22.05.25 16:06:38)

    신고(0)

    여지껏 여자업주,관리자 같이 근무해본 경험으론 배울건 청소밖에 없음.ㅎ
    5
    익명 (22.05.27 08:09:57) 답글 신고(0)
    ㅎㅎ 국룰!
    익명 (24.03.31 18:33:27) 답글 신고(0)
    잡앗다
    익명 (24.09.15 01:00:38) 답글 신고(0)
    맞네요
    익명 (24.10.17 00:50:35) 답글 신고(0)
    한번도 없어
    익명 (25.01.31 01:08:11) 답글 신고(0)
    기가막히네
  • 익명 (22.05.24 19:56:01)

    신고(0)

    여사장을 휘어잡는 법을 아셔야할듯 파워를 보여주세요
    8
    익명 (22.05.24 20:30:23) 답글 신고(0)
    꼬치빠월
    익명 (22.05.25 09:38:10) 답글 신고(0)
    양꼬치파월
    익명 (24.03.31 18:33:43) 답글 신고(0)
    다 만들어
    익명 (24.09.15 01:00:54) 답글 신고(0)
    안써요
    익명 (24.09.15 01:01:08) 답글 신고(0)
    안대
    익명 (24.09.15 01:01:25) 답글 신고(0)
    마지요
    익명 (24.10.17 00:50:48) 답글 신고(0)
    본인이 아닌
    익명 (25.01.31 01:08:27) 답글 신고(0)
    홍대에서 간다고
  • 익명 (22.05.24 19:08:22)

    신고(0)

    거기 면접 가볼까하는데요. 주차 없는게 장땡이라.. 혹시 캐셔 있었나요? 맞당번은 어떤류인지는 모르겠죠?
    8
    익명 (22.05.24 20:45:32) 답글 신고(0)
    밑에서들 얘기하는데 궁금하면 직접 가서 경험해보슈 ~ㅋㅋ 페인트도 칠하러 다녀보고 베팅반장하고도 잘 어울리시공;;^^
    익명 (22.05.25 21:56:10) 답글 신고(0)
    한번 경험해보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전 이미 예전에 한번 다녀왔었기 때문에ㅋㅋㅋ
    익명 (24.03.31 18:33:55) 답글 신고(0)
    배부르다
    익명 (24.09.15 01:01:45) 답글 신고(0)
    내가간다
    익명 (24.09.15 01:02:55) 답글 신고(0)
    그렇죠
    익명 (24.10.17 00:51:07) 답글 신고(0)
    하드캐리
    익명 (24.10.17 00:52:00) 답글 신고(0)
    데이4
    익명 (25.01.31 01:08:42) 답글 신고(0)
    택시비를
  • 익명 (22.05.24 16: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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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탄현동 발타 여사장 섬뜩하죠 마약에취한듯 제정신이 아님..
    5
    익명 (22.05.27 08:11:15) 답글 신고(0)
    아~~빗자루 타고 다닌다하죠?
    익명 (24.03.31 18:34:10) 답글 신고(0)
    궁극기로
    익명 (24.09.15 01:03:23) 답글 신고(0)
    진지하네요
    익명 (24.10.17 00:52:35) 답글 신고(0)
    발심금지
    익명 (25.01.31 01:08:55) 답글 신고(0)
    안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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