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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2.05.24 16: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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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이외 가족이 한명이상 더 있는집 피하기
    *여사장 피하기
    *임대업자 피하기
    *2인이상 동업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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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05.26 09:44:01) 답글 신고(0)
    참고할께요~~
    익명 (24.03.31 18:34:27) 답글 신고(0)
    사는줄
    익명 (24.09.15 01:03:36) 답글 신고(0)
    내겠습니다
    익명 (24.10.17 00:52:48) 답글 신고(0)
    강력한 비엥지
  • 익명 (22.05.24 1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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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장은 한달에한번씩 이상해짐 ㅋㅋㅋ 여사장있으면 그냥 패스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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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05.24 18:08:26) 답글 신고(0)
    ㅋㅋ 정답이신듯^^
    익명 (22.05.25 09:38:49) 답글 신고(0)
    빙고
    익명 (22.05.25 21:56:47) 답글 신고(0)
    구로에 있다는 저곳은 할매가 있는데요 한 달에 한번이 아니라 면접때부터 이상하다는 것을 느낄겁니다ㅋㅋ
    익명 (24.03.31 18:35:08) 답글 신고(0)
    횡단하면
    익명 (24.09.15 01:03:58) 답글 신고(0)
    적데적인데
  • 익명 (22.05.24 1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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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에서 딱 3군데 올라왔네요.....ㅋㅋ
    한군데는 맨날 구인하는 곳이고 설마 급구때린 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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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03.31 18:35:23) 답글 신고(0)
    그나마 다행
  • 익명 (22.05.24 1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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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아줌마 무당같아요..
    하루에 하나씩 객실페인트칠 시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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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05.24 13:12:40) 답글 신고(0)
    ㅎㅎ 저도 경험있네요. 대화 10분정도 했다간 미쳐버릴듯요.
    익명 (22.05.25 09:39:07) 답글 신고(0)
    ㅎ.ㅎ
  • 익명 (22.05.24 11: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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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집 면접갔다가 그냥 나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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