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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8.30 23: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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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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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0.14 23: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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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청 가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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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0.02 11: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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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떴떳해도 최저임금 위반이라 무조건 노동청은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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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0.02 1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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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슈 말은 똑바로합시다 시간 삐대기나 어쩌거나 최저임금은 무조건 이유가 없다오 일을 잘하던 못하던간에 사람을 쓰게되면 무조건 지급해야할 최소한의 기본이라오 정 일못하면 짜르시면되고 임금은 정당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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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10.01 21: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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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일부 , 모델 업 주 === 포주 ( 창류촌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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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02 00:50:31) 답글 신고(0)
    에휴...
  • 익명 (16.09.28 18: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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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 들이 거액을 받으려고 안달단것처럼 인식하시나본데. 일하는 시간이 그만큼 길기때문일뿐 급여를 줄이려면 근로시간을 줄이몃 그만임. 말이좋아 격일제 하루일하고 하루 비번이지
    그게 쉬는 날임?하루 몰아서 일하고 다음날 뻗어버리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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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02 00:52:26) 답글 신고(0)
    그러니까 노동청 가면 거액을 타주냐? 법에 있는 최저임금을 주는데? 니들이 애초에 시작부터 법을 어긴거야 그러니까 노동청 가서 적금 탄다 그러지. 사장이나 지배인이나 머리가 있으면 최저임금법이 어떤지 공부를 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 가게 형편에 맞게 임금을 줄수 있을까 연구해서 휴게 시간 넣던가 휴무일을 조정하던가 근무시간을 조정하던가 해야지 일은 일대로 다 시키고 싶고 돈은 적게 주고 싶고 그러니까 걸리는거야 멍청한 사장&지배인들아.
  • 익명 (16.09.28 1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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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이 엄청난 대우를 해주는게 아니에요... 대한민국 노동자들이 아무리 일을 못해도 최소한 이정도는 받아야 할 권리인거에요.. 아니 무슨 최저임금 챙겨주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서 일하라는 식으로 아시네요;;; 정말 잘못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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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02 00:53:37) 답글 신고(0)
    그러게 ㅋ 일을 못하면 지들이 관리를 해서 일을 하도록 하게 하는게 지배인 역활인데 지는 뭐하고 노동자 탓만 하고 있네.
  • 익명 (16.09.28 01: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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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새벽에 대기시간 길다고 그걸 휴계시간으로 잡으려는 사람들있는데. . 그럼 그시간에 당구치러 갔다와도됨? 엄연히 대기시간도 손님대응 . . 컴플레인 대응 . 주차 대응 등등 일하기위해 업장을 떠나지 못하고 대기하는것임. 그시간 급여책정 해주는게 배아프면 업주가 나와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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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02 00:55:45) 답글 신고(0)
    대기시간 휴게시간 개념없는 사장 지배인 많음.
    익명 (16.10.02 00:55:45) 답글 신고(0)
    대기시간 휴게시간 개념없는 사장 지배인 많음.
  • 익명 (16.09.27 18: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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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배인으로서 지나가다가 한번 끄적여 보겠습니다.
    최저임금이라는게 사람이 최소한의 받는 돈이고, 한국에서 살아가기위해 가장 최소한의 돈을 받는겁니다
    의식주라고하죠? 모텔 돈 조금 법니까? 제생각엔 누구에겐 연봉이고 누구에겐 2년치 연봉을 한달에 벌어들이는곳이 모텔입니다.
    저는 그쪽보다 경력도 기술도 없습니다만 이정도는 알고있습니다.
    본인 말씀을 토대로 하자면 일 안하고 진정성 없다 해도 최저임금은 맞춰줍시다.
    일 잘하면 더 줍니다 그냥 돈 더 쓰면 되는일 아닙니까 그래봤자 현 월급에서 많아봐야 50만원 정도일 것입니다.
    그쪽도 그렇게 생활했다고 남들도 그렇게 생활 하라는게 아닙니다. 잘못된것은 바꿔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당번출신 지배인 사장 말나누다 보면 꽉 막힌 부분이 있더군요. 유연하게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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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9 21:54:43) 답글 신고(0)
    지배인님 그래서 님 가계 당번들 최저임금 받나요???
    익명 (16.09.30 12:34:40) 답글 신고(0)
    네 받습니다. 법 지키면서 일한만큼 주는데 무슨 문제있나요? 4대보험도 전부 들어놓은 상태입니다 비용처리도 되고 직원들 나중에 퇴직할 때 실업급여 라도 받고 살아야 하는 입장이니까 그렇게 해놨습니다. 혹시 위에 글쓰신 지배인님이시면 생각 바꾸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익명 (16.10.02 00:57:58) 답글 신고(0)
    네 좋은 말슴이네요.
    익명 (16.10.02 00:57:58) 답글 신고(0)
    네 좋은 말슴이네요.
  • 익명 (16.09.27 12: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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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정도 수긍은 갑니다. 허나 최저임금은 근로자의 시간을 사용하는 최소한의 임금 단위입니다. 워낙에 업장에 상주하는 시간이 길다보니 그 금액이 커지기에 엄청난 돈을 받길 원하는것이라 볼수있지만 . 그 큰금액을 주지못할것이라면 그냥 근로시간을 줄이면 되는겁니다. 단순히 업장은 운영하면서 일은 직원채용해서 시킬생각만 하니까 이런 소리들이 나오는거죠. 조금의 수익이라도 더 챙기려면 직원을 덜쓰고 업주가 일을 해야죠. 직원 최저임금은 최소한의 근로자 시간 사용하는 의미입니다. 전문성이 있고 일을 잘한다면 당연 최저 시급 보다 더받아야하는것이지 일을 잘해야 최저시급 맞춰주는게 당연시 되는거 아니라는겁니다. 다만 적금 운운 하며 편하고 쉬운일자리만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분명 꽤있으리라 봅니다. 분명 옳지 않지만 그또한 본인은 업주들이 자기 발등 찍고 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최저임금 다 챙겨주고 제대로된 직원뽑으십시오. 복권긁듯이 임금 아끼려고 아무나 채용해서 쓰다가 노동청 가서 토해내지 마시고. 지금 쓰느 직원이 퇴사후 노동청 안가기만을 바라지 마시고.그렇게 제대로된 돈을 안주니 . 지금처럼 대충 시간 때우다가 노동청간다는 말이 나오죠. 줄돈 다주고 제대로된 직원 채용했다면 과연 지금처럼 대충 시간만 따우자는 풍토가 생겼을까요? 또한 최소한 최저임금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맞춰줘야지. 한달 360시간이상 일하고 160~180은 노비 수준 아닙니까?
    이바닥 상황 다 고려해도 최소한 240은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마저도 최저임금에 한참 미달되지만 . . 직원된 입장과 업주의 입장을 십분고려 해도 그정도가 합의점 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본인은 그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있기에 이렇게 썰 한번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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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7 23:38:17) 답글 신고(0)
    모텔 일이니까 특성상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많으니까 최저임금 미달해도 괜찮겠지 이러지 말고 차라리 최저임금 줄만큼 주고 시킬거 다 시키고 시킬일 없는 시간 잘 파악해서 휴게시간줘서 임금을 줄이는게 정상이다. 그게 지배인 사장이 해야할 일이고.
    익명 (16.09.27 23:38:17) 답글 신고(0)
    모텔 일이니까 특성상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많으니까 최저임금 미달해도 괜찮겠지 이러지 말고 차라리 최저임금 줄만큼 주고 시킬거 다 시키고 시킬일 없는 시간 잘 파악해서 휴게시간줘서 임금을 줄이는게 정상이다. 그게 지배인 사장이 해야할 일이고.
    익명 (16.09.28 16:11:43) 답글 신고(0)
    그 중간중간 쉬는 업장은 어딥니까? 나좀 데려다 쓰소~~
    익명 (16.10.02 01:12:32) 답글 신고(0)
    내가 지금 일하는곳.. ㅋㅋㅋ 야간 카운터인데 중간중간 쉬는 시간 많습니다. 손님 오는거 대기타는 시간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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