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간 ‘모텔’ 인식 전환… 창업 시장서도 관심

놀이공간 ‘모텔’ 인식 전환… 창업 시장서도 관심

 

모텔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모텔은 단순한 숙박업소 혹은 연인간의 사랑을 나누는 은밀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지만 최근에는 게임, 영화, 파티 등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모텔이 놀이공간, 문화공간으로 인식되면서 창업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졌다. 이 중 (주)야놀자에서 론칭한 프랜차이즈 모텔얌은 저가형 숙박업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다. 모텔얌이 내세우고 있는 슬로건은 ‘착한 가격의 실속형 모텔’이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가격’과 ‘서비스’에서 모두 경쟁력이 있다. 20객실 전후의 객실을 갖춘 소형 숙박업소를 리모델링하여 운영하는 모텔얌은 본사가 직접 리모델링 지원을 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공사를마칠 수 있다. 가맹비 및 보증금, 리모델링비를 포함해도 3억~4억원대면 매장 하나를 창업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부담이 적다. 또한 본사 차원 마케팅 및 지원 체계도 갖췄다. 보통 모텔 오픈 초기 고객 유치를 위해 홍보에 가맹점주가 직접 나서야 한다. 반면 모텔얌은 창업과 각 가맹점마다 본사의 담당 슈퍼바이저가 한 명씩 선정돼 가맹점별 특성에 맞는 홍보전략을 세우고 매출 상승을 돕는다. 안정화 단계가 지나면 월 2회 이상 정기 방문해 시설물의 하자를 보수하고 모텔 운영에 대한 자문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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