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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신화의 벽걸이방향제 “디에코”가 특허(실용신안)등록, HIT500선정에 이어 한국일보 2015결산 대한민국베스트신상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디퓨저방향제(향을 일정하게 발산시키는 방식)의 장점과 캔방향제(벽에 걸 수 있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음)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디에코”는 와인향, 복숭아향, 유자향, 바닐라향 제품이 출시되어 있어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섬유스틱의 수로 향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공간의 크기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향료를 리필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염정숙 푸른신화 실장은 “벽에 걸 수 있다는 특장점 때문에 노래방 숙박업소 등에서 반응이 뜨거우며 또한 상쾌하고 은은한 향취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장 큰 비결”이라고 말한다. 

구매문의 : 푸른신화 1577-5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