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야간직원이 개인사정으로 근무시간을 바꿔달라한다2
익명등록일2024.04.22 10:25:46조회222

	

아침일찍 부터 계속이 연락이 와서 오늘 저녁부터라고 얘기했다.
근데 야간직원은 아니라고 계속 우긴다.. 이것때문에 거의 한시간 가까이 아침에 얘기했고,(그래서 아침에 쉬지도 못했다ㅜㅜ)  또 출근해서도 한참을 얘기했다.. 얜 몇번을 얘기해줘도 이해가 안가나보다(근데 그 전에도 여러차례 얘기했는데 이해못하는 일이 여러번 있었다.)

 

퇴근하고, 야간직원이 나한테 전달안해주고 간게 있어서 카톡을 남겼는데.. 십는다.. 한참을 기다렸다. 한 두시간 뒤 전화를 했다.. 

거두절미하고  전화한김에 내가 말했다.. 또 얘기해도 못알아들을까봐 또 얘긴한다고 너가 오늘 일찍 교대해줘야 내가 내일 일찍 나올 수 있다고!!  (사실 내가 이렇게 까지 하는 건 야간직원은 단 1분도 손해를 보려고 안한다.. 내가 20분 먼저 교대 해줘도 얜 시간 딱 맞춰 온다.. 아니 늦을때도 있다.. 물론 나도 늦을때 있는데.. 그건 귀신같이 내가 늦은만큼 본인도 늦게 온다.. 한마디로 상종하고 싶지 않은 놈이다. 내가 야간에 고생한다고 먹을것도 수십차례 사줬는데.. 고맙다하고 먹기만 하지 단 한번도 사온적은 없다.. 본인 먹을거는 그래도 사오더라..  계속 이런일이 반복되다 보니 이젠 얠 봐줄 생각이 나도 없어진다.. ) 

 

근데 이럴때마다 한대 뒤통수 날리고 싶어진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951 로펌변호사의 4배 월급(5) 익명 86 24.05.09
7950 정명석 앞에 무릎꿇은 사법경찰 경감 주수호(5) 익명 72 24.05.09
7949 도로 화창한 날이 되었네요(3) 익명 49 24.05.09
7948 sns 금지(4) 익명 121 24.05.08
7947 먹구름 뒤엔 항상 해가 있습니다(6) 익명 84 24.05.08
7946 부모님께 감사 인사 전하자(7) 익명 66 24.05.08
7945 부모님께 감사 인사 전하자 익명 47 24.05.08
7944 어버이날입니다(4) 익명 69 24.05.08
7943 뚫어뻥계의 거장이 돌아가셨네요(4) 익명 82 24.05.07
7942 펜디까사(6) 익명 87 24.05.07
7941 김정은을 위한 기쁨조 3그룹(6) 익명 103 24.05.07
7940 비가 참 오랫동안 오네요(6) 익명 75 24.05.06
7939 나 캐션데(12) 익명 198 24.05.06
7938 연휴 마지막(2) 익명 67 24.05.06
7937 연휴 마지막 익명 426 24.05.06
7936 연휴 마지막 익명 57 24.05.06
7935 연휴 마지막 익명 48 24.05.06
7934 인천 미추홀구 참 대단하다(7) 익명 172 24.05.06
7933 찬모계의 거장이 돌아가셨네요(3) 익명 99 24.05.05
7932 새보조가 공휴일 전날 금액을 보통평일 가격으로 바꿔놓는다.(5) 익명 129 24.05.05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