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당번님(형) 이랑같이씀
당번님20대중반
당번형은 퇴근하고 숙소에있었고
난 주간보조라 일하고있었음
출근하고 두시간지났을무렵 담배가 떨어져서
담배살려고 숙소있는 지갑들고 나올려고
혹시나 당번님깰까 조심히 문열고 들어갔는데 ㅠ
나 죄인되버림 ㅠㅠ 타이밍 ㅠ
난 순간 어케 할줄몰라서 얼음되버림
살짝문여는순간 당번님은 팬티내리고 한손은폰
한손은 소중이에 ㅠㅠ 이빠이 화가난 당번님소중이를 처음봤음
당번님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어케할줄 몰라서 바로 문닫고 들어가도 될까요 묻고 들어오라해서
들어와서 그냥 지갑만 들고 나와버림
지갑들고 나오면서 쉬세요 하고 나옴
순간 본 소중이였지만 크더라 나보다 커 ㅠㅠㅠ
이거 레알 100%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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