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놈은 왜
직원들 파는 맥주 안주 까먹고 바닥에 떨어뜨리고 쓰레기도 못치우고 가는 거지
확 옥수수 털어버릴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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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9 | 업주는 눈팅중2(2) | 익명 | 61 | 24.04.28 |
7898 | 물가가 다 올랐다 숙박비, 대실비(3) | 익명 | 86 | 24.04.28 |
7897 | 다들 놀러갔나 왜이리 손님이 없냐?(3) | 익명 | 58 | 24.04.28 |
7896 | 업주는 눈팅중(7) | 익명 | 121 | 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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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3 | 요 며칠 덥더만(2) | 익명 | 63 | 24.04.26 |
7892 | 새옹지마 - 나의 이야기(9) | 익명 | 98 | 24.04.25 |
7891 | 새옹지마 - 나의 이야기 | 익명 | 59 | 24.04.25 |
7890 | 청소년(3) | 익명 | 96 | 24.04.25 |
7889 | 괜히들 업주들(4) | 익명 | 133 | 24.04.25 |
7888 | 얼마전 새로온 직원에게 우리 룰에 대해 말해줫다(6) | 익명 | 157 | 24.04.25 |
7887 | 여기서 벗어나는 길(5) | 익명 | 86 | 24.04.25 |
7886 | 수박업에 대한 짤은고찰(5) | 익명 | 89 | 24.04.25 |
7885 | 좀더 부지런히 (5) | 익명 | 60 | 24.04.25 |
7884 | 좀더 부지런지 좀 더 열심히 (4) | 익명 | 116 | 24.04.25 |
7883 | 20대에 부장달았다는 직원에게(9) | 익명 | 111 | 24.04.25 |
7882 | 20대에 부장달았다는 직원에게 | 익명 | 37 | 2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