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시설 포함한 전북형 금융타운 조성사업 위해 민간유치 진행

부티크 호텔과 장기투숙형 레지던스 건립 추진


전라북도 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개발가용지 (자료: 전라북도청)


전라북도가 연기금·농생명 특화 금융거점 유성 및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인프라로 복합서비스 공간인 전북형 금융타운에 대해 민간사업자 공모에 들어갔다. 


금융타운 조성사업은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국민연금공단 인근 부지 3만 3,254㎡에 필수 도입시설인 금융센터, 회의시설, 숙박시설 등 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금융서비스 집적센터로 계획 중이다. 


숙박시설이 조성될 부지는 만성동 1254 일대로 면적은 1만 3.7㎡이며, 향후 금융센터와 연계된 상업시설 및 숙박시설로 추진되고 있다. 숙박시설은 관광진흥법에 의한 호텔에 한하며, 200실 이상의 규모를 갖춰야 한다. 


‘전북금융타운종합개발계획수립’ 중 숙박업과 관련된 내용은 총 92개의 추진 과제 중 기금운용본부의 안정적 정착 지원 중에서는 숙박 인프라 개발, 특화 금융 클러스터 조성에서는 장기투숙형 레지던스 건립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 숙박 인프라 개발은 소규모 부티크 형태의 최고급 호텔 설립이 추진되며, 개발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민간 사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장기투숙형 레지던스 건립은 시행방안 추진단과 건설교통국 협력으로 주거기능 시설 확충에 나설 방침이며 금융업 종사자를 위한 주거 및 시설기능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이 역시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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