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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좋은숙박 사장님 인터뷰 - 신촌 '호텔 라싸' 이혁주 지배인을 만나다

호텔업 | 2017-07-28

 

 


야놀자는 안전, 청결, 편리,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감동까지 책임지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5년에 좋은숙박 캠페인을 최초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공감하신 많은 분들께서 오늘도 좋은숙박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계십니다. 이런 훌륭한 분들의 노력과 노하우를 알리고, 야놀자 또한 이를 바탕으로 더 좋은숙박을 만들어가기 위해, 매월 기획 인터뷰 시리즈를 준비하였습니다. 7월호의 주인공이신 신촌 '호텔 라싸'의 이혁주 지배인님을 만나보세요.

 

‘호텔 라싸’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라싸’를 처음 접하신 분들은 낯설게 느끼실 수도 있어요. ‘라싸’는 티벳에 있는 ‘라싸특별시’라는 도시명에서 따온 명칭입니다. ‘라싸’의 속뜻은 ‘신들의 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신들의 땅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고객들이 조금 특별한 곳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저희의 바람을 담고 있어요.

저희 라싸는 고객이 호텔로 입장하는 첫 걸음인 로비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은은한 색감의 나무와 특수 제작된 조명, 그리고 전고 4미터 높이의 로비, 통유리로 제작된 현관은 호텔 앞을 지나는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고 언제든 편하고 친근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창출 하고자 꼼꼼히 신경을 썼습니다.

 

호텔명에 담긴 의미를 알고 나니 흥미로운데요, ‘호텔 라싸’만의 특별함은 무엇인가요?

‘호텔 라싸’만의 특별함이라면 단연 ‘뷰’라고 말씀 드릴 수 있어요. ‘라싸’는 신촌 젊음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높은 지상고와 넓은 폭의 채광창을 통해 전 객실에서 신촌 일대를 한눈에 바라보며 낭만적인 휴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이죠. 더불어 ‘호텔 라싸’를 100%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객실도 마련되어 있어요. ‘라싸’의 히든카드 객실이라 할 수 있죠. 바로 ‘스위트’객실과 ‘로얄스위트’객실입니다. 이 두 객실은 이태리식 대리석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며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자신 있게 저희 라싸의 ‘스위트’객실을 추천 드립니다.

 

호텔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저희의 경쟁력은 내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선 ‘영 파워’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호텔 팀원들의 평균나이는 23살입니다. 모든 팀원들은 창의력을 기반으로 열정과 노력을 호텔에 고스란히 녹여내고 있어요. ‘우리가 즐거워야 고객도 즐겁다’라는 슬로건은 저의 비전이자 제1경영철학입니다. 모든 팀원이 재미있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즐거움과 역동적인 젊은 에너지는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되죠. 물론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크게 미칩니다.

 

지배인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숙박’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뭔가요?

저만의 구호가 있는데요, ‘B.B.D’라는 구호입니다. ‘B.B.D’란 ‘Basic(기본)=Best(최상의)=Development(개발)’입니다. 풀이하자면 ‘기본은 최상의 개발이다’라는 의미입니다. 특별함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정작 최상의 개발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기본에 충실 하는 것만큼 훌륭한 개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을 지킨다’는 것은 가장 쉬울 수도 가장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기본을 지키는 순간 그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찾아온다는 겁니다.

 

청결을 위한 지배인님만의 비결이 있나요?

저만의 노력이라면 세 가지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어요. 첫 번째는 하우스 키핑 팀의 정기적인 클리닝 교육을 진행하고 있죠.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청결도를 유지하기 위해 늘 새로운 방법을 고민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하우스키퍼들과의 소통입니다.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하우스키퍼들과 함께 움직이며 객실청소와 점검을 병행하고 있어요. 하우스키퍼와의 소통은 청결한 객실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호텔관리자라면 하우스키퍼가 오직 객실 청결에만 집중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방향제입니다. 객실 청소 시 저희가 직접 개발한 방향제로 청소를 마무리 하며 청결과 위생을 동시에 해결하고 있습니다.

 

숙박업계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입니다. 어떤 계획이나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나요?

달리기 시합으로 비교하면 내 옆에 경쟁자를 경계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 자신이 페이스를 잃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저희 라싸가 경쟁에서 뒤처지게 된다면 그 요인을 외부에서 찾기보다 내부에서 찾는 것이 빠를 것입니다. 저희 팀원들은 매일 즐겁게 일하며 새로운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기에 이런 문화가 지속된다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뒤처지지 않는 호텔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직원들의 이런 마인드가 계속 된다면 ‘호텔 라싸’만의 브랜드가치는 떨어지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지배인님만의 특별한 경력은 무엇인가요?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는 요리를 전공했고 한국의 레스토랑과 미국의 호텔에서 요리 경력을 쌓았습니다. 오랫동안 주방에 몸을 담았지만 한국에 돌아와서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간접적으로 고객과 만나는 주방보다 로비에서 고객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호텔 계열의 프런트에 지원하게 되었고 첫 발을 딛었습니다. 남보다 조금 더 일하고 조금 더 생각하며 근무하는 사이 서른 살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는 최연소 지배인이 되어 라싸호텔을 오픈하게 되었죠.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즐거운 문화가 가득한 호텔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향후 현재의 ‘호텔 라싸’처럼 엔터테이너적인 요소들이 곳곳에 스며들어 스토리텔링 할 수 있는 호텔을 만들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번 방문한 고객일지라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호텔을,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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