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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모텔보다 비싸고 특급호텔보다 싼 베니키아

호텔업 | 2012-09-03

모텔보다 비싸고 특급호텔보다 싼 베니키아 아시나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부족한 숙박객실 확보에 안간힘 쓰는 정부

 

 

 

 *사진출처: 송도 베니키아 B 호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출범시킨 베니키아는 국내 최초의 중저가 관광호텔 체인브랜드로 중앙예약시스템과 체인호텔의 운영관리시스템 간 객실 예약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자랑한다.

 

베니키아의 탄생은 국내 및 해외 중국, 일본 등 자유여행객의 증가로 숙박 객실 확보와 비즈니스 또는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믿을 만한 관광호텔이 부족하다는 데서 시작했다.

 

[삼성경제연구소] 5천만 중국인 관광객 신소비자

기간

2010.1~2010.11

전체 방한 관광객

812만 명

일본 방한 관광객

279만 명 (34.4%) / 전년 동기 대비 감소율 0.8%

중국 방한 관광객

176만 명 (21.6%) /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41.5%

 

이에 대해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중저가 관광호텔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며 숙박 인프라 개선을 통한 국내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베니키아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구분

이노스텔

굿스테이

베니키아

그린스텔

야놀자

운영주체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대구시

()야놀자

도입시기

2007

2006

2007

2009

2005

제휴업체 수

101

173

44

150

500

 

중저가 관광호텔 베니키아 호텔 체인에 가입을 원한다면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먼저 인지도 높은 전문인증기관을 통해 시설 및 서비스 전반에 걸쳐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진다. 객실 요금도 비수기 평일 일반실 기준으로 하루 최대 10만 원 내외로 책정해야 하며, 가맹 호텔은 서비스를 규격화하고 체계적으로 서비스 품질관리를 해야 한다.

 

베니키아 호텔 이용객은 내국인 70%, 외국인 30%이며,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특2급 호텔 이하 관광호텔 44개가 회원사로 가입해 영업 중이다.

 

베니키아는 깔끔한 시설과 편안한 서비스에 숙박요금까지 저렴한 관광호텔이라 하는데, 과연 큰 호응을 얻고 있을까? 국내외 여행객이나 비즈니스, 가족 단위의 고객에게 특급호텔은 너무 비싸고 모텔은 저렴하지만, 인지도가 낮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특급호텔과 모텔 사이의 시설, 서비스, 요금 등의 차이를 베니키아가 해결해 주기에는 여러 면에서 역부족처럼 보인다. 또한, 국내 서울 경기 수도권 모텔을 중심으로 부띠크 호텔 컨셉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베니키아 존재의 이유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2007 4월 한국형 관광호텔로 출범식을 가진 베니키아 4년에 가까운 투자와 노력을 거치며, 현재 44개의 회원사밖에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베니키아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베니키아는 한국관광공사가 맡아서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 민간으로 이향될 수도 있다.”민간 사업자에게 운영을 넘긴다고 해서 베니키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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