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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홧김에 객실에 불질러

호텔업 | 2012-12-03

임금체불 홧김에 객실에 불질러

 

임금 체불에 불만을 품고 모텔 객실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날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임금 체불에 불만을 갖고 자신이 투숙한 모텔 객실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자신이 투숙하던 김해시 어방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소지하고 있던 1회용 라이터를 이용, 침대 매트리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가전제품 등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연기를 본 다른 객실 투숙객이 119에 신고해 큰 피해는 없었다.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예전에 일하던 곳에서 100만~200만원 정도의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경찰조사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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