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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일하기 위한 5가지 방법

호텔업 | 2016-06-22

 

 

즐겁게 일하기 위한 5가지 방법

 

1. ‘나는 원래 OOO에 약하다’는 생각을 버려라.

원래부터 나는 이것에 약했으니 앞으로도 못할 거라고 단정 짓지 않는다. ‘나는 원래 전화 응대에 약하니까’, ‘나는 원래 컴퓨터를 못하니까’ 등등으로 자신을 단정지어버리면 발전이 없다. 결국 정말 그런 사람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아직 내가 잘 못하는 것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조금씩 시도하다 보면 언젠가는 늘게 되어있다.

 

2. 모르는 것은 물어봐라.

모르는 것에 대해 끙끙 앓고 있으면 하염없이 아까운 시간만 흘러간다. 그렇다고 무조건 질문만 해서는 안 된다. 질문을 하기전에 내가 물어봐야 할 부분에 대해서 먼저 정리를 한 후에 물어봐야 한다. 정리를 안 한 채 물어보기 바쁘면 질문을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괴롭다. 그리고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반복하지 마라. 질문을 통해 얻은 정보는 잊어버리지 않도록 기억해라.

 

3. 못하겠다는 말부터 하지 마라.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일이 나에게 주어졌을 때, ‘이걸 어떻게 해야지?’라는 막막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다양한 경험이 많은 선배가 주니어에게 일을 시킬 때 터무니 없이 무리한 일을 시키는 법은 없다. 쉽지는 않을지라도 모든 일에는 방법이 있다. 방법을 강구해 보고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라. 못하겠다는 말보다는 ‘Help!’를 외쳐라.

 

4. 게을러지지 마라.

게으름은 습관이다. 나태하게 되면 업무뿐만 아니라 직장생활 전반에 안 좋은 기운을 미치게 된다. ‘나중에 처리해야지’라고 한 일을 다시 찾아서 할 확률은 높지 않다. ‘나중에 한꺼번에 정리해야지’라고 해야 할 일을 미뤄두게 되면 일이 배가된다. 하기싫은 일은 시간이 지나도 하기 싫기 마련이다. 미루지 말아라.

 

5. 스트레스를 관리하라.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면 마음에 병이 생긴다. ‘나는 왜 이렇게 못할까’, ‘왜 그때 저렇게밖에 못했을까?’에 사로잡혀 자책을 하다 보면 그 다음 일도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다. 나의 실수와 미숙함은 인정하되, 그로 인해 너무 큰 상처를 받지 마라. 다음번에도 같은 이유로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도록 Tip을 받았다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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