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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백돌이가 뭐죠?

호텔업 | 2013-06-13

골프야놀자
 
골프장은 홀이라 불리는 구멍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각종 채(다른 말로 클럽라고도 하고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 등을 말합니다.)를 이용하여 어떤 식으로든 홀이라 불리는 구멍에 공을 넣어야 하나의 홀이 종료 됩니다. 이런 식으로 18개의 홀을 종료 해야 한 경기가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한 경기를 끝내는 과정을 라운드 한다고 표현합니다. 한 홀의 시작은 티박스라 불리는 곳에서 하게 되는데요. 티박스라는 이름은 티라고 불리는 공을 올려 놓을 수 있는 기구를 쓸 수 있는 공간이어서 그렇게 불립니다. 티를 잔디에 꽂고 그 위에 공을 올려 놓은 다음 공을 치게 되는데요. 공을 치는 것을 샷 한다고 표현합니다. 티 위에 있는 공을 처음 치는 것을 티샷이라고 표현하죠. 홀의 시작을 티박스에서 한다면 마무리는 그린이라 불리는 공간에서 하게 되는데요. 홀은 그린 내부에 위치하게 됩니다. 구멍을 뚫고 홀에 깃대를 꽂아놓게 되는데 이걸 하시는 분을 그린키퍼 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린키퍼의 그날 기분에 따라 홀의 위치가 그린의 정 가운데에 있을 수도 있고 구석에 쳐 박혀 있을 수도 있고 그렇다고 하네요. 그린 위에서는 다른 채는 쓸 수가 없고 오로지 퍼터라고 불리는 공을 굴릴 수 있게 만들어진 채(클럽)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규정상 다른 채를 써도 문제는 없지만 그린의 크기가 다른 채를 사용하기에는 좀 작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짧은 거리를 굴릴 수 있는 퍼터를 이용하도록 암묵적으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정리를 해봅시다. 티샷을 한 이후에 어떤 과정을 거치든 그린위까지 공을 올려 놓고 퍼터를 이용해서 홀이라 불리는 구멍에 공을 굴려서 넣으면 한 홀이 끝나게 됩니다. 각 홀은 규정타수가 있습니다. 몇 번 만에 넣으면 된다. 라는 규정 타수가 있는데요. 이걸 파 라고 부릅니다. 짧은 홀은 파3, 중간홀은 파4, 긴 홀은 파5로 구분되어 있고 아주 긴 홀은 파6가 될 수도 있겠죠. 파3보다 짧은 홀은 아직 보지 못했네요.
 
파3라고 되어 있는 홀에서는 총 3번의 샷(퍼팅도 하나의 샷입니다.)을 통해서 공을 티박스에서 홀에 넣어야 합니다. 과정이야 어찌되었건 간에 말이죠. 마찬가지로 파4는 4번만에 파5는 다섯 번 만에 넣어야 파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파만 해도 “나이스파~”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정해져 있는 규정타수보다 샷을 한번 덜 해서 -1이 되는 것을 버디 라고 부릅니다. 샷을 한번 더 하게 돼서 +1이 되면 보기 라고 부르고요. 규정타수와 샷의 수에 따라 홀인원, 알바트로스, 이글, 버디, 파, 보기, 더블보기, 트리플보기, 쿼드러플보기, 더블파까지 존재합니다. (선수들의 경기에는 더블파라는 용어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홀에 넣을 때까지 해당홀의 경기는 계속됩니다.)
 
그럼 18홀의 규정타수는 모두 몇 타일까요? 네 맞습니다. 72타가 기본 타수입니다. 총 18개 홀의 구성이 파3와 파4, 파5를 적절히 배합하여 72타가 되도록 만들게 됩니다. 여기에 홀마다 본인이 기록한 타수가 있죠? -1, +1, +2 등등…. 이걸 다 더하면 본인의 그날 타수가 됩니다. 이 타수가 100개 언저리인 분들이 백돌이라는 말이죠.. 이제부터는 100개 이상이면 다 백돌이라 불러도 되겠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핸디나 핸디캡 이런 말이 있죠? 정상적으로 계산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일단은 자신이 친 총 타수에서 72타를 빼면 그것이 그날 본인의 핸디입니다. 이 핸디 값을 최근 5경기를 평균내보면 자기가 대략 어느 정도 치는지를 알 수 있겠죠. 한번 잘 쳤다고 핸디가 바로 내려가거나 한번 못 쳤다고 핸디가 바로 올라가지 않도록 평균으로 생각해보세요. (이건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본인의 실력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핸디가 +28 이상이면 백돌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여기까지만 알아도 백돌이가 무엇인지 확실히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필드에 나가게 되신다면 백돌이란 말을 한 번 자연스럽게 써먹어보세요. 골프를 처음 시작하셨다면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도 지금부터 백돌이 입니다. 아직 골프를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도 이제 이 글을 보셨으니 백돌이가 되셨네요. 지금 바로 집 근처 골프연습장을 알아보세요. 진정한 백돌이가 되기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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