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 빙고82
어제 집사람 하고 처음으로 방문 하였습니다. 차를 세우고 입구로 들어가니 무인텔 이더군요. 저흰 무인텔이 처음이라 좀 당황했지만 설명대로 하니깐 쉽더군요. 화면으로 방 정보 보고 맘에 드는 방 선택해서 들어가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용품들 청결히 진열되어 있고, 욕실의 탕도 넓고, 깨끗하고 비품도 정말 깔끔하더군요. 집사람도 맘에 쏙 든다네요. 영화 한편보고 좋은 시간 보내다 나왔는데 집사람이 맘에 들어 담에 다시 오자네요. 참, 여긴 회원카드나 쿠폰을 가져가야 할인이 됩니다.

 

닉네임 : Thsutleo
혼자 다녀온 후기입니다! 퇴근하고 혼자 참치김밥과 라면을 사들고 A+을 갔어요. 아무 방해 받지 않고 TV를 실컷 보면서 조용히 쉬고 싶었어요. 야놀자 쿠폰 출력한 것을 드리고 편히 쉬라는 말을 듣고 올라 갔더랬죠. 이상하게 A+ 은 3층과 7층 또는 4층만 방이 있더라고요. 몇 시에 가든 항상 풀로 차있는 편... 인기가 너무 많은 듯! 제가 가본 방 중에 704가 젤 좋아요 일반실 치고는 좀 넓은 느낌!! 일단 제일 끝에 있어서 조용해요~

 

 

 

 

 

모텔업닷컴 (http://www.motel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숙박신문, 숙박매거진, 모텔, 모텔업, 야놀자, 호텔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