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모텔 이용후기를 통해 모텔을 방문한 고객들이 칭찬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수원 벅스79 _ ê²½ê¸°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40-1)

 

닉네임: 뿌힝이

프런트에 계신 분들이 아주 친절해서 좋았고, 차로 들어가자마자 어떤 분이 뛰어나오셔서 바로 안내해주셔서 편했습니다. 발렛도 해주시고, 아이폰 젠더도 빌려주시고 서비스가 최고인 것 같고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주인이 좀 차갑게 대해주시면 그거만큼 기분 나쁜 게 없더라고요; 근데 여기 분들은 아주 친절해서 입구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완전 대만족하고 돌아갑니다!

닉네임: 그거기

사장님이 파티룸을 이용하게 해주셔서 처음으로 벅스의 파티룸을 이용해봤는데 정말 크고 분위기도 아주 좋아서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었어요. 파티룸은 실제로 보면 정말 넓고 세련된 느낌이 있는 객실이에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은 벅스79!!!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 서천 휴 _ ì¶©ë‚¨ 서천군 서면 도둔리 480-26 )

닉네임: 섹쉬현아

객실은 사진에서 본 거랑 똑같았어요. 일단!!! 베란다 창문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여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파도소리 들으면서 커피 한잔 하고 얘기도 나누고 비바람이 쳐서 바닷가는 거닐지 못했지만, 창문 너머로 보이는 바다풍경만으로 충분했네요. 간만에 온돌방이라 집에서 쉬는 듯 편히 잘 쉬다 왔습니다. 시간되면 또 방문하려고요~

 

닉네임: 당당한그놈

객실이 바다를 보면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그 신비롭고도 황홀한 느낌은 직접 체험하지 않으신 분은 말을 말아야 할 듯 20대 풋풋한 청춘이었다면 더 좋았을 걸 40이 된 나이에 중년 부부가 함께하니 조금은 맛이 덜 그리고 사장님께서 직접 일러준 바닷가 조개, 게잡이 체험에 테라스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맛보는 회와 해산물의 그 맛이란 늦가을 또 한 번 그곳에 가보렵니다. 벌써 피로가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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