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사서 비번날 나가서 잘려고요.
레저와 비번의 조합, 스트레스도 풀고...
아니 왜 자고 있는 사람을 깨우는건데?
뭐 집없는 자의 슬픔인가? 숙식이 머슴인가?
최소한 잘 때는 건드리지 말아야지 뭐하는 짓거리인고?
세상에서 가장 추잡할 때가 먹을 때 건드리는거랑
잘때 건드리는 거임
예전에 사장님은 객실 숙소로 쓸 때 주말에 방 다 차도
우리 피곤하다고 안깨우고 불끄셨음
텐트사서 비번날 나가서 잘려고요.
레저와 비번의 조합, 스트레스도 풀고...
아니 왜 자고 있는 사람을 깨우는건데?
뭐 집없는 자의 슬픔인가? 숙식이 머슴인가?
최소한 잘 때는 건드리지 말아야지 뭐하는 짓거리인고?
세상에서 가장 추잡할 때가 먹을 때 건드리는거랑
잘때 건드리는 거임
예전에 사장님은 객실 숙소로 쓸 때 주말에 방 다 차도
우리 피곤하다고 안깨우고 불끄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