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아가씨,,

서울의 달 | 2011/12/26 | 조회수1361|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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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잠도 못자고 날 밤까네 ..


얼마나 졸앗던가 모텔 아가씨~~


배고픔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