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요금이 평일 대비 두배라고 하니깐
막 시비를 걸더라구요...
자주 오는데 뭔소리하냐면서 (토요일만 오면서 완전 진상 맨날 트집잡고 방바꿔달라는 손님)
원래하던가격에 해달라고 화내더라구요.
그래서 안된다고 딱잘라말하니깐 또 어쩌고 저쩌고 시비를 걸길래
절대 안됩니다라고 좀 큰소리를 쳤죠 (당한게 하도 많아서...)
그니깐 영업신고증을보고 뭘 적어가면서 후회할꺼라고 하면서 가던데요...
뭐 꼬투리 잡힐만한거 있나요?
요금표에는 두배가격을 표시해놨습니다.
좀 찝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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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