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그래도 우리 꽃장군이 바닐라스카이님 배랑횽님 비상출구님 등등 만나뵈러 다니고..
형님들도 저희가게 놀러와서 동네 한바퀴 구경하고 자고 가고 그래짜나여;;;
좀 놀러오세요....이번엔 제가 꼭 대접해드릴테니
강화도군민이 되버렸습니다 아주.....아직 1년이 더남았네요...
지쳐서 푹 쉬고 싶습니다만.....그래도 꾹 참고.....버팁니다....
내가 아님 여기 누가 하겠냐 면서....물론 할사람은 많겠죠
재작년 3월부터 강화도 들어와서.. 흐미..오래 버틴다..-ㅅ-
형님들연락좀 하고삽시다....아 뭐 제가 연락 자주 드려야하나...
삶이 지쳐...카톡 문자 하나 날릴 힘도 ..이젠 귀차니즘이 되버린 동생넘을 용서 하소서 -ㅅ-
아직도 바다는 매혹적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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