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한지...4시간쨰....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비가오니까...;; 우울모드 돌입..ㅠ.ㅠ
손님도 없고..
카운터에 혼자 멍하니앉아서 청승떨고있네요...;;;;
오전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더라고요...
우리딸 고생하는데 추석때 못와서 어떻게해...?
그래서 괜찮아요.. 추석때도 비온다고 하니까 오실생각하지마세요~
라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는데요...
맘한구석이.. 뭉클하더라고요...
저희엄마는 유난히 자식에대한 애착이 강하신분이라....
2시간거리에서 직장을다녀도...
집에서 맛있는거 하시면 모텔 식구들꺼까지 하셔서 챙겨다 주시고 하시거든요...
몆일전에도 전을 잔뜩하셔서 가져다 주셨다는..;;;
엄마랑 통화후...
기분이 왜이러는지.... ㅠ.ㅠ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은거 있죠..;;;
프론트에서 청승떨고있는 앙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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