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게도 비가오네요,,,,

OiRun앙탈쟁e | 2010/09/19 | 조회수1239|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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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한지...4시간쨰....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비가오니까...;;   우울모드 돌입..ㅠ.ㅠ


손님도 없고..


카운터에 혼자 멍하니앉아서 청승떨고있네요...;;;;


오전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더라고요...


우리딸 고생하는데 추석때 못와서 어떻게해...?


그래서 괜찮아요..   추석때도 비온다고 하니까 오실생각하지마세요~


라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는데요...


맘한구석이.. 뭉클하더라고요...


저희엄마는 유난히 자식에대한 애착이 강하신분이라....


2시간거리에서 직장을다녀도...


집에서 맛있는거 하시면 모텔 식구들꺼까지 하셔서 챙겨다 주시고 하시거든요...


몆일전에도 전을 잔뜩하셔서 가져다 주셨다는..;;;


엄마랑 통화후...


기분이 왜이러는지....  ㅠ.ㅠ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은거 있죠..;;;


프론트에서 청승떨고있는 앙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