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곳에서 나이야모텔이 이번에 공사끝나고 새로오픈하면서 당번을 채용하고 잇어서 연락해봣지요
왠여자가받더니 와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갔는데 자기가 사장인척 이것저것 다물어보더니
하는말이 사장님이안계셔서 전화준다고 하면서 서류만 놓고 왔읍니다
기본140 음료권 참기가 막혀서 비웃음밖에 안나오네 ㅠ ㅠ ㅠ
직장알아보러갔다가 희롱만당하고 온셈이예요 1시간이상 고속도로타고 기름날리고 톨게이트비에
시간날리고 여러분들도 당하지마세요
영업시작할려면 며칠잇어야 된다네요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