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x 보아라

강쇠야 | 2010/08/28 | 조회수1690|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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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이면 무얼 해도 충분히 할수있는 나이다.


 


그갓 푼돈몇푼에 인생을 망치려 하지마라


 


참으로  안쓰럽구나


 


너보다 어린 동생이 야간일하며 피같이 번 돈을


 


그렇게 서슴없이 가져가는것은 절대 아니라 본다.


 


몇번이나 밧다고 의심없이 대해준 동생에게 미안하지도 않니?


 


지금이라도 동생에게 입금시켜라 니가 5일 일한거 빼주마


 


그러게만 한다면 아무런 탈 없슬것이다


 


오늘 오전12시까지이다


 


이런글 아침부터 쓴다는 것이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입장으로서 너무 속상할 뿐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충고하마


 


쉽게 살려는 자에게는 넘지못할 담장만 있슬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