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텔리어 여러분 전 당번생활을한지 삼년째인 나이서른에 한 청년입니다 ㅋ

이제 전 이제모텔을떠나 카매라영상 미디어쪽으로 사업을시작하려합니다

두려움반 기대반인데요 ㅋ 솔직히 당번생활을 하면서 금전적으로 불만을 가진적은 없어요

하지만 내나이 서른 앞날을 생각해보니 이건아니다 싶기도하고 친구들을만나도 떳떳하게

내직업을 말한적이 없던것갔아요 이제전 새로운 인생을 살려고합니다

그래서전 휴무인날 짬짬이 카메라영상 아카데미를 다니며 공부를했습니다

당번일을 하며 모아둔 돈으로 조금하나마 샾을하나 차리게되었네요 호텔리어여러분

들도 당번생활을 하면서 님들에 꿈을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되었스면합니다

호텔리어 여러분 고생하시고 전이제 떠나요 여러분 건강챙기시고 저 응원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