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님께서 새벽5시쯤 프론트로 전화해서 "나거기 단골이야 팝콘좀 가져와..." 전 "죄송하지만 프론트에 혼자있고 팝콘과 프론트SV는 셀프입니다 얘기했더니...니네 성의가 너무없어..."하고 전활 툭끊으셨다...그리고 30분후 다시 전화가 온더니..."침대가 너무작은거아냐???" 전"손님 그방은 퀸싸이즈인 방인데요 저희가게에서 젤 큰겁니다"얘길했더니....."다른데에선 큰거에서 잤는데 여긴 왜이래....그럼 이불하고 까는거 가져다주쇼....ㅡㅡ," 전 린넨실에서 이불set가져다 드릴려고 벨을 눌렀는데...방안에서 들리는말..."이런건 ㅈㄴ빠르네...." 그래서 전 "편히쉬쉽쇼..."하고 나왔지만 속으론"큰침대자서 살림살이 쫌 나아지셨습니까?....ㅎ" 이런기분이 쫌......ㅋ
에공.....손님들이 있어 먹고살지만.....가끔 오시는 이런분들땜시 힘들때도 있지만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전 새벽에 주저리~주저리~써봤어요.......ㅋㅋ
지금쯤 졸음과 싸우시는 모텔人들 힘내세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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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H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