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은 음지에서만 활동하다가
오랜만에 양지로 나온사람이야.
예끼~ 멍청한 넘들아 !
지금부터 이 형이 하는 말 잘들어.
그러니까 니들이 돈빨리고~ 몸 고생하는거야.
니들이 왜 니들을 스스로 낮추냐?
아니 누가 초보당번, 경력당번을 만든거야?
그거 누가 첨에 만든건지 니네들 아냐?
어리석은 자슥들.
니들이 임마~
나좀 좋은 곳 소개시켜 주쇼~ 하는 소개소에서 만든거야 임마
원래는 보조에서 바로 당번 가는데.
한단계 절차가 더있어야 지들 수수료 더 챙겨먹으니까~
알겠냐?
니들 스스로 자기는 초보당번이라고 ~ 초보당번 자리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지마
한심하니까~
이형님은 처음에 보조할 때 150 벌고
한달만에 그만두고 당번가서
한달에 300 벌었어.
다그래~ 임마들아.
자리는 또 어디가 좋은 동네, 좋은 가게가 아니고.
다 운이야~
운없으면 쒸알~ 보조 한달하고 당번갔는데.
뺑이치고 170~180 버는거고
운있으면 바로 300이상 버는거다.
또 내가 모시는 형님들 중에 한달에 500넘게 버는 분들도 많아.
니들이 모르는 세상이 .
넓은 세상이 있단 말이다.
소개소 넘들한테 절대 휘저이지 마라.
바보같아 보이니까..
니들도 300이상 500만원 벌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그건 이형이 나중에 알려줄께.
다 운이고 능력이고 실력이고,
이 형은 임마 지금 렉서스 타고 다닌다. WW
니들도 형처럼 훌륭해 질 수 있어.
형만 믿고 잘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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