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주 빨러 갈려고 하는데..저기 밑에 어이없는 넘 땜에.. 한마디 더하고 간다.

하악하악 | 2010/01/21 | 조회수2249|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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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은 음지에서만 활동하다가


오랜만에 양지로 나온사람이야.


 


예끼~ 멍청한 넘들아 !


지금부터 이 형이 하는 말 잘들어.


 


그러니까 니들이 돈빨리고~ 몸 고생하는거야.


 


니들이 왜 니들을 스스로 낮추냐?


 


아니 누가 초보당번, 경력당번을 만든거야?


 


그거 누가 첨에 만든건지 니네들 아냐?


 


어리석은 자슥들.


 


니들이 임마~


나좀 좋은 곳 소개시켜 주쇼~ 하는 소개소에서 만든거야 임마


 


원래는 보조에서 바로 당번 가는데.


 


한단계 절차가 더있어야 지들 수수료 더 챙겨먹으니까~


 


알겠냐?


 


니들 스스로 자기는 초보당번이라고 ~ 초보당번 자리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지마


한심하니까~


 


이형님은 처음에 보조할 때 150 벌고


한달만에 그만두고 당번가서


한달에 300 벌었어.


 


다그래~ 임마들아.


자리는 또 어디가 좋은 동네, 좋은 가게가 아니고.


다 운이야~


운없으면 쒸알~ 보조 한달하고 당번갔는데.


뺑이치고 170~180 버는거고


운있으면 바로 300이상 버는거다.


 


또 내가 모시는 형님들 중에 한달에 500넘게 버는 분들도 많아.


 


니들이 모르는 세상이 .


넓은 세상이 있단 말이다.


 


소개소 넘들한테 절대 휘저이지 마라.


바보같아 보이니까..


 


니들도 300이상 500만원 벌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그건 이형이 나중에 알려줄께.


 


다 운이고 능력이고 실력이고,


 


이 형은 임마 지금 렉서스 타고 다닌다. WW


 


니들도 형처럼 훌륭해 질 수 있어.


 


형만 믿고 잘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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